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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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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하고 골든 부츠를 따내더니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으로 자리매김한 손흥민(32). 경기 전,후로 펼쳐지는 본인의 놀라운 습관들을 이야기했다. 토트넘 동료들에 배려까지 언급하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 코너는 4일 손흥민과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MC인 장도연의 진행 속에 손흥민은 일상과 축구 이야기를 풀어냈다.손흥민은 최근 경기 전 무슨 노래를 듣냐는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