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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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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프로야구 자유계약(FA) 시장이 열리면서 최근 몇 년 사이 스토브리그 큰손 역할을 한 한화 이글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3년 간 류현진, 채은성, 안치홍, 엄상백, 심우준 등과 대형계약을 맺어온 한화 이글스라 올해도 빅마켓구단으로 FA시장에 참전할 지에 야구팬의 주목을 받고 있다.1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10개 구단에서 FA 자격을 획득한 선수는 강백호와 박찬호, 김범수 등 21명이다.한화의 스토브리그 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