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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박성현·윤이나, 임진희·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3라운드까지 11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박성현·윤이나는 공동 4위로 도약해, 단독 선두 세라 슈멜젤(미국)· 알반 발렌수엘라(스위스·이상 13언더파 197타)를 2타 차로 추격했다.임진희·이소미 역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고 합계 12언더파 198타를 기록해 공동 2위로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