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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스 11K→손아섭 3타점' 한화 3연승 반등, 1위 싸움 안 끝났다…롯데 또 무득점 '5연패 수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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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3 조회 12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3연패 이후 3연승으로 1위 LG 트윈스 추격을 이어갔다. 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6-0 완승으로 장식했다. 선발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6이닝 1피안타 5볼넷 11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13승째를 올렸다. 올해 롯데전 4전 전승, 28이닝 43탈삼진 4실점 평균자책점 1.29로 초강세를 이어갔다. 타선…

  • '한국 당구역사, 조명우가 새로 쓴다' 세계랭킹 1위 조명우, 월드게임 남자캐롬 3쿠션 결승행. 이집트 시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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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3 조회 10

    '월드 챔피언'이자 '현 세계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실크로드시앤티)가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게임 캐롬 3쿠션 은메달을 확보했다. 이제 한 판만 더 이기면 사상 최초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다.조명우는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중국 청두 중국민영항공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제12회 청두월드게임' 남자 캐롬 3쿠션 준결승에서 베트남의 강호 트란 퀴옛 치엔(세계랭킹 4위)을 23이닝 만에 40대39(23이닝)로 꺾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

  • 'BBC급 폭로' 손흥민 떠났는데 토트넘 말뚝? '1100억 먹튀' 곧장 쫓겨난다…은사 부름에 풀럼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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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3 조회 1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사실상 토트넘 홋스퍼 먹튀가 된 히샬리송이 자신을 잘 썼던 은사에게 향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13일(한국시간) 6000만 파운드(약 1123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던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히샬리송이 풀럼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풀럼 공격수 로드리고 무니스가 팀을 떠날 수 있다. 아탈란타(이탈리아)가 무니스에게 관심이 있고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알렉산더 이삭이 리버…

  • '손흥민 괴롭히던 기억 생생한데'…SON 후임 주장, '메시 극찬' CB 로메로 확정→"정말 행복하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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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3 조회 1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이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주장 손흥민의 후임자가 정해졌다.  토트넘이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메로를 차기 2025-2026시즌부터 새로운 선수단의 주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경기를 앞두고 주장을 발표할 거라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는데 계획대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토트넘은 슈퍼컵 …

  • 이의리→곽도규→윤영철→KIA는 이것을 하는데 日을 선호해, 똑같은 그곳에서…건강하게 돌아와다오[MD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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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3 조회 11

    [마이데일리 = 대구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이의리, 곽도규에 이어 윤영철도 일본 요코하마로 보낸다.KIA가 13일 윤영철의 토미 존 수술을 발표하면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수술을 받는 병원이다. 일본 요코하마의 미나미 공제병원이다. KIA는 작년 여름 이의리, 지난 봄 곽도규에 이어 9월4일에 윤영철을 이 병원에 보내 수술을 받게 한다.보통 토미 존 수술을 받는 병원은 구단마다 결정하는 방식에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선수의 의견을 많이…

  • 롯데 최악의 선택? 최고 유망주, 이렇게 군대 가야 하나… 2군에서도 고전, 이대로 쉼표 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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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3 조회 9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한때 롯데 선발진의 최고 유망주로 뽑혔던 좌완 김진욱(23·롯데)의 시련이 계속되고 있다. 희망찬 전망과 달리 1군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2군에서도 이렇다 할 반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롯데 1군 마운드가 어느 정도 세팅을 마쳐가고 있는 가운데, 반대로 올해 선발진의 최대 기대주였던 김진욱의 존재감은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 이제는 1군에서 언급도 잘 나오지 않는다. 올 시즌을 앞두고 입대까지 취소하며 의…

  • 한화, KBO리그 44년 '초대형 새역사' 터트렸다…13일 롯데전 1만7000석 완판→한 시즌 최다 매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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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3 조회 8

    (엑스포츠뉴스 대전, 유준상 기자) 한화 이글스가 홈 경기 최다 매진 KBO리그 신기록과 함께 구단 최초 홈 90만 관중을 달성했다.한화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2차전에서 입장권 1만7000장을 모두 판매하면서 올 시즌 48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KBO리그 시즌 홈 경기 최다 매진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역시 한화가 지난해 세운 47회다.또한 한화는 이날 1…

  • ‘무릎 통증 회복’ 안세영, 세계선수권 첫 상대는 랭킹 101위···8강까지는 순탄, 4강서 천위페이 대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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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3 조회 7

    세계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1번 시드를 배정받았다.안세영은 13일 진행된 2025 세계선수권대회 대진 추첨에서 1번 시드를 받고 랭킹 101위 벨기에 클라라 라소(23)와 64강 첫판에서 맞붙게 됐다. 32강을 통과하면 16강에서 랭킹 16위 미셸 리(캐나다)와 맞붙을 가능성이 높고 8강에서는 랭킹 7위 인도네시아 그레고리아 툰중과의 대결이 유력하다.톱 시드를 받으면서 4강까…

  • 강백호 입 열다 "대표님이 날 보러 미국서 하루 왕복으로 다녀가셔…제안 여러 곳 있었으나 가장 적극적"→"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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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3 조회 6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유민 기자) KT 위즈 강백호가 해외 에이전시 계약에 관해 입을 열었다.강백호는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 간 12차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났다. 강백호는 이날 전해진 자신의 해외 에이전시 계약 관련 소식에 대해 "계약한 게 4월쯤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여러 옵션 중 하나다. 좋은 조건으로 연락이 와서 에이전시랑 계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제가 포스팅…

  • 한화 김승연 회장, 이글스서 1000승 이룬 김경문 감독 축하…"영원한 전설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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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3 조회 8

    [STN뉴스] 이형주 기자┃"이글스의 새로운 역사와 함께 영원한 전설로 기억되길 기원드린다".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13일 저녁 한화이글스 김경문 감독의 KBO리그 통산 1,000승 달성을 축하했다.김승연 회장은 12일 대전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한 김경문 감독에게 축하서한을 보내 "KBO 통산 1,000승 금자탑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최고 명장의 리더십이 이글스의 새로운 역사와 함께 영원한…

  • '하늘이 화 났다!' 오후 6시36분 이런 일이…'급폭우+물바다' KT위즈파크 우천 취소→14일 임찬규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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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3 조회 6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유민 기자) 경기 직전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졌다.LG 트윈스와 KT 위즈는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팀 간 12차전을 치를 예정이었다.당초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수원엔 오후 4시까지 비가 내리다가, 경기 개시를 앞둔 오후 6시까지 잦아들 예정이었다. 그리고 오후 7시부터 14일 오후까지 비 예보가 있었다. 예보대로 오후 6시까진 빗줄기가 떨어지지 않았다. 관중 입장도 정상적으로 …

  • 경기 시작 직전 폭우가 쏟아졌다, 단 15분만에 물바다... LG-KT전 우천 취소, LG 임찬규-KT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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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3 조회 6

    [마이데일리 = 수원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팀간 12차전이 갑작스러운 폭우로 취소됐다.LG와 KT는 13일 오후 6시 30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팀간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이날 수도권 지역에는 비 예보가 있었다. 예보대로 오전까지는 비가 쏟아졌다. 하지만 오후 2시를 기점으로 비가 그치기 시작했다. 전날 경기 후 깔려있던 대형 방수포를 걷고 경기 준비를 시작했다.하지만 오후 6시 20분쯤 갑작스럽게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

  • 김서현-박영현-김택연 다 제쳤다… 리그 최고 마무리 공인, 150㎞보다 더 특별한 재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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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3 조회 8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KBO리그는 근래 들어 강력한 구위를 가진 20대 초·중반의 불펜 자원들이 발굴되며 마무리 보직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김서현(21·한화), 박영현(22·KT), 김택연(20·두산), 정해영(24·KIA)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 치열한 경쟁에서 최종 승리자는 다른 선수로 굳어지는 양상이다. 다른 선수들의 페이스가 처지는 반면, 이 선수는 오히려 더 안정감을 가져가고 있다. 지난해 중반부터 SSG의 마무리…

  • 이정후 '힘이 딸리나', 비거리 1m 내야안타+2땅볼...SF 홈 13G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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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3 조회 11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빠른 발로 1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1-5로 패, 홈 13경기서 12번째 패배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엘리엇 라모스(좌익수)-케이시 슈미트(2루수)-라파엘 데버스(1루수)-윌리 아다메스…

  • '강소휘 분전' 女배구, '프랑스 김연경' 카조트 클래스 느꼈다…2-3 무릎 꿇으며 2전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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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13 조회 7

    [STN뉴스] 이형주 기자┃ 한국이 안방에서 다시 한 번 패배했다.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FIVB랭킹 39위)은 13일 경남 진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2차전 경기에서 세사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FIVB랭킹 15위)에 세트 스코어 2-3(8-25, 25-18, 21-25, 25-23, 7-15)으로 패했다.이번 대회는 진주에서 열리는 여자배구 국제대회로 12일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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