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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진주] 반진혁 기자 | 대한민국의 첫 승이 또 미뤄졌다.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15일 오후 2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치러진 스웨덴과의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 진주 국제여자배구대회 3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1-3(25-17, 29-31, 22-25, 17-25)으로 패배했다.대한민국은 문지윤, 육서영, 강소휘가 39점을 뽑아냈지만, 이번 대회 첫 승이 또 무산됐다. 앞서 아르헨티나(1-3), 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