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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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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 해가 뜨기도 전인 오전 7시 직전, 수천 명의 관중이 입구에서 한 방향으로 움직였다. 보안 요원의 “뛰지 말고 천천히 이동하라”는 통제 속에서도 발걸음은 빨라졌다. 목적지는 단 하나, 골프 코스가 아닌 기념품 매장이었다.이들이 노린 것은 마스터스 토너먼트의 ‘의외의 스타’인 정원 장식 인형인 ‘노움(gnome)’이다. 실제로 개장 45분 만에 하루 물량이 매진될 정도로 수요가 폭발하며,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