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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프랑스 내 이강인(24, PSG)의 입지가 달라짐에 따라, 네이마르(33, 산토스)의 선구안이 재조명받고 있다. 프랑스 '소풋'은 11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리옹전에서 경기 막판 다시 한 번 결정적인 패스를 기록하며 파리 생제르맹(PSG) 통산 100경기 출전을 자축했다"라고 알렸다.매체는 이어 "시즌 초반부터 이어진 꾸준한 활약은 그가 결코 '부진한 선수'가 아니었음을 증명한다"라고 조명했다.그러면서 "그는 PSG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