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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초' 한화 이 투수의 선발 등판인데, 설마 비가 내릴까…창원에 대형 방수포 깔렸다, 비 소식은 없는데 [MD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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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초' 한화 이 투수의 선발 등판인데, 설마 비가 내릴까…창원에 대형 방수포 깔렸다, 비 소식은 없는데 [MD창원]




[마이데일리 = 창원 이정원 기자] 과연 이날 경기는 열릴 수 있을까.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는 27일 창원 NC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즌 4차전을 가진다.

전날 경기가 우천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한화는 1회초 요나단 페라자의 센스 있는 플레이로 선제 득점을 가져왔고 1-0으로 앞섰다. 그러나 많은 비로 인해 2회말이 끝난 후 중단됐고, 결국 30여 분이 지나도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심판진은 우천 노게임을 내렸다.

현재 날씨는 어떨까. 비는 내리지 않고 있는데, NC파크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려 있다. 그래도 NC 선수들 하나둘 나와 그라운드에서 가볍게 몸을 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NC파크가 위치한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저녁 비 예보가 없다. 흐릴 뿐이다.

과연 이날 경기는 열릴 수 있을까.

NC는 아시아쿼터 토다 나츠키를 선발로 예고했다. 올 시즌 8경기 2승 5패 평균자책 4.54를 기록 중이다. 한화전에는 한 번 등판 기록이 있다. 4월 25일 대전 경기에서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2탈삼진 6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韓 최초' 한화 이 투수의 선발 등판인데, 설마 비가 내릴까…창원에 대형 방수포 깔렸다, 비 소식은 없는데 [MD창원]






'韓 최초' 한화 이 투수의 선발 등판인데, 설마 비가 내릴까…창원에 대형 방수포 깔렸다, 비 소식은 없는데 [MD창원]




한화는 사이드암 박준영을 내세워 4연승 및 5할 승률에 도전한다. 박준영은 충암고-청운대 출신으로 올 시즌 3경기 1승 1홀드 평균자책 2.57을 기록 중이다. 특히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5월 10일 대전 LG 트윈스전에서 5이닝 3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최초 육성선수 출신 데뷔전 선발승을 따냈다. 그 외 두 경기는 불펜 등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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