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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국회 문회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가 대한축구협회 핵심 관계자들을 소환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관련 논란을 저격한다. 문체위는 "오는 9월 5일 열리는 전체회의를 통해 대한축구협회 관련 증인 채택을 의결하고 같은 달 24일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지난 28일 전했다.이에 따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비롯해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이임생 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 등을 포함해 10여 명의 증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