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14
조회
9
[포포투=박진우]미국 축구 국가대표팀 ‘레전드’ 팀 하워드는 손흥민의 광팬이었다.미국 ‘골닷컴’은 14일(한국시간) “하워드는 손흥민과 토마스 뮐러의 합류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글로벌 위상을 높일 것이라 말했다”고 보도했다.이제 고작 한 경기 치렀는데 손흥민은 미국 슈퍼스타가 됐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열린 시카고 파이어전 후반 15분 교체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1-2로 뒤지던 후반 31분, 특유의 빠른 역습 돌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