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도 인정했다 '손흥민, 북중미월드컵 출전 최고 스타 9인' 선정…비유럽-남미 선수 유일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표적인 스타플레이어로 손흥민을 주목했다.
FIFA는 27일 SNS를 통해 '당신의 첫 번째 저지 등에 새겨졌던 이름은 무엇인가요?'라며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앞둔 선수들을 조명했다. FIFA는 손흥민과 함께 더 브라위너(벨기에), 케인(잉글랜드), 레반도프스키(폴란드), 모드리치(크로아티아), 음바페(프랑스), 메시(아르헨티나), 네이마르(브라질), 호날두(포르투갈) 등 상징적인 선수들을 언급했다. 유럽과 남미의 선수들을 제외하면 손흥민이 유일하게 FIFA가 선정한 선수들의 이름에 올랐다.
한국은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 등과 함께 A조에 배정됐다. 손흥민은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서도 이번 대회 활약이 가장 기대받는 선수다.
멕시코 매체 SDP노티시아스는 15일 '멕시코와 한국의 경기는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가장 기대되는 경기 중 하나다. 월드컵 티켓 3차 판매가 시작된 이후 멕시코와 한국의 경기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인기있는 경기가 됐다.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멕시코가 대결할 팀들이 확정됐고 한국전이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경기'라며 '멕시코가 남아공을 상대로 치르는 대회 개막전보다 한국전이 더 인기가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한국과 멕시코가 치르는 북중미월드컵 A조 2차전에 대해 '당연히 티켓을 구하려고 등록한 사람들 대부분 멕시코인이다. 암표 가격도 폭등했다. 멕시코와 한국의 경기 암표 가격은 100만페소(약 8175만원)에 달하기도 했다'며 'FIFA는 일부 조별리그 경기의 3등석 가격을 140달러(약 21만원)에서 700달러(약 103만원)로 인상했다. 암표 시장에서는 가격이 훨씬 높아 2000달러(약 294만원)가 넘는 경우도 있다'고 언급했다.
멕시코 매체 소피타스는 7일 '2026 월드컵을 위해 세계적인 스타들이 멕시코를 방문한다. 포르투갈과 네덜란드 같은 팀들은 멕시코에서 조별리그를 치르지 않아 멕시코 입장에선 좋은 일정이 아니다. 호날두의 세리머니를 볼 수 없고 네덜란드의 스타 선수들도 볼 수 없다'면서도 '레알 마드리드와 우루과이의 스타 발베르데와 야말을 포함한 스페인 선수들을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손흥민이 멕시코의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를 순방한다. 사랑하는 우리의 한국 형제 쏘니(손흥민의 애칭)와 그의 동료들은 멕시코에서 경기를 치른다. 모두가 쏘니의 축구를 즐길 수 있고 무엇보다 두 나라 팬들 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손흥민을 멕시코에서 북중미월드컵 경기를 치를 스타 중 최고 선수로 조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