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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34위, 일본은 16위" 월드컵 우승 확률 떴다!...압도적 1위는 스페인 18.2% 기록 '韓은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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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에서 우승 확률이 34위로 집계됐다.

축구통계매체 '스쿼카'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가 리오넬 메시의 두 번째 월드컵 우승으로 왕좌를 지킬 수 있을까? 라민 야말과 스페인이 새로운 왕좌 도전자로 떠오를까? 지난 결승전의 아픔을 딛고 킬리안 음바페가 이끄는 프랑스가 우승을 거머쥘 수 있을까?"라며 월드컵 우승 배당률을 공개했다.

1위는 스페인이었다. 배당률 9/2를 기록하며 가장 우승 가능성이 높은 나라로 꼽혔다. 확률로 치환하면 18.2%에 해당하는 수치다. 즉, 2를 걸면 9를 번다는 의미로 총 환급은 11을 얻는다는 의미다. 그도 그럴 것이 스페인은 역대급 황금 세대로 평가받는다. 라민 야말을 중심으로 페드리, 가비, 파우 쿠바르시 등 든든한 재능이 뒤를 받치고 있다. 이들은 H조에 속해 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와 토너먼트 진출을 겨룬다.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8/1의 배당률을 받았다. 즉, 1을 걸면 9를 얻는다는 의미로 도박사들은 약 11.1%의 우승 가능성을 바라봤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메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쳤던 아르헨티나는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4-3으로 꺾고 왕좌에 올랐다. 메시의 '찐' 마지막 월드컵인 만큼 한 번 더 결속을 다질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는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과 J조에 묶였다.

아르헨티나에 아쉽게 패하며 2연속 우승을 놓친 프랑스는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장을 내민다. 여전히 팀의 핵심으로 활약 중인 음바페가 공격을 이끌 것으로 보이며, 라얀 셰키르, 우스만 뎀벨레, 마이클 올리세, 데지레 두에 등 출중한 자원들이 넘쳐 흐른다. 프랑스 역시 아르헨티나와 마찬가지로 8/1의 배당률을 받았다.











A조에 속한 한국은 우승 가능성의 희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배당률이 500/1이다. 즉, 1을 걸면 50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 그만큼 적은 돈을 걸고도 막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을 만큼 가능성이 적다는 의미다. 확률로 치환하면 0.1%에 불과했다. 전체 64개국 가운데 36위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비교적 '해볼만 하다'라는 조에 속했다. 개최국 멕시코를 포함해 남아공, 유럽 플레이오프 D조 승자(덴마크, 체코, 북마케도니아, 아일랜드 중 한 팀)와 토너먼트 진출을 겨룰 전망이다.

반대로 일본은 한국보다 더욱 높은 우승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일본은 100/1의 배당률로 확률로 따진다면 1%의 가능성을 얻었다. 일본은 64개국 중 16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한국보다 더욱 높게 평가받았다. 일본은 F조에 속해 네덜란드, 튀니지, 유럽 플레이오프 B(우크라이나·이스라엘·스웨덴·폴란드·핀란드) 승자와 한 조에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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