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손흥민,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제외해! 교체 출전이 적당” 토트넘 팬들도 돌아섰다.. “오도베르·존슨이 선발로 나서야” 충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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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다가오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해야 하며, 교체로 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2024-25 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프랑크푸르트전을 앞두고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영국 ‘스퍼스웹’은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는 토트넘 팬들의 상황을 전했다.
팬들의 의견이 갈리는 부분은 바로 선발 출전과 관련한 문제였다. 일부 팬들은 손흥민과 브레넌 존슨이 선발에서 빠져야 하며 마티스 텔과 윌슨 오도베르가 선발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팬은 “마티스 텔과 윌슨 오도베르, 그리고 브레넌 존슨의 조합을 경기장에서 보고 싶다”라며 “텔과 오도베르가 도미닉 솔란키와 함께 선발로 출전한 뒤, 후반 15분경 존슨과 손흥민이 교체로 나서는 것이 좋아 보인다”라고 주장했다.
다른 팬은 “존슨이 오른쪽, 오도베르가 왼쪽에 나서야 한다. 손흥민은 이제 선발에선 빠져야 한다”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팬들 사이에서 이러한 의견이 나오는 이유는 손흥민의 부진한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지난 주말, 사우샘프턴전에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선제골 상황에서 기점 역할을 하며 57분을 소화한 뒤 일찌감치 경기를 마쳤다. 프랑크푸르트전을 대비한 체력 안배 차원의 교체였다.
최근 손흥민은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하며 아쉬운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0일, 본머스전에서 시즌 11호 골을 터트리긴 했으나 페널티킥 득점이었으며 그 골 역시 약 두 달 만에 나온 득점이었다. 마지막 필드골은 1월 24일 호펜하임전에서의 멀티골로 약 두 달 반 동안 필드골이 없는 상태다.

그렇기에 팬들이 손흥민을 후반 교체 자원으로 기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은 것이다. 부상에서 돌아온 존슨은 사우샘프턴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고, 오도베르 역시 알크마르와의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8강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텔은 부진한 모습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지만 사우샘프턴전에서 페널티킥으로 리그 마수걸이 득점을 터트리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팬들의 의견이 이렇지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선발로 기용할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에겐 또다시 자신을 향한 거센 비판을 잠재울 득점이 필요하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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