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 女배구 도로공사…코치가 폭행 혐의로 감독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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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자부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같은 소속팀의 A코치로부터 폭행 등의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10일 알려졌다.
배구계 관계자들의 전언을 따르면 A코치는 지난 2월 김 감독을 폭행,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장에는 지난해 11월 김 감독이 외국인선수의 경기력과 관련해 본인에게 질타를 하면서 욕설을 하고, 집기를 던지고, 목까지 졸랐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전해진다.
A코치는 이후 특별한 사유 없이 직무에서 배제됐다고 주장했다. 반대로 김 감독은 논쟁은 있었지만, 폭행과 직무배제 등의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구단은 일단 경찰 조사 결과를 기다린다는 방침이다.
지난 시즌 6위를 기록한 도로공사는 올 시즌에도 5위를 마크해 포스트시즌 초청장을 받지 못했다.
고봉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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