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달렸다’ 이정후, ML 데뷔 후 첫 3루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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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경기에서 아쉬운 실책 판정으로 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한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3루타를 터뜨렸다.
샌프란시스코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샌프란시스코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팀이 0-5로 뒤진 4회 무사 1루 상황에서 닉 마르티네스에게 우익수 방면 1타점 3루타를 때렸다.

이 타구는 우익선상에 떨어졌고, 이때부터 이정후의 질주가 시작됐다. 이정후는 1루를 돌며 가속을 붙이기 시작했고, 무한 질주는 3루까지 이어졌다.

단 이정후는 후속 엘리엇 라모스의 투수 땅볼 때 홈에서 아웃 돼 득점에는 실패했다. 라모스에 앞서 타석에 들어선 맷 채프먼은 유격수 팝 플라이로 물러났다.

당시 이정후는 2루수 방면으로 향하는 강한 타구를 때렸으나, 내야안타가 아닌 실책 처리돼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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