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MLB 데뷔 첫 3루타-추격 타점' 터졌다!... SF는 3연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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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3루타와 함께 타점을 기록하며 추격의 점수를 냈다. 하지만 초반에 대량 실점을 내준 샌프란시스코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이정후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4시4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서 3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 중이다.
1회말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말 한 건을 해냈다.
이정후는 윌리 아다메스의 볼넷 출루로 만들어진 4회말 무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우완 선발 닉 마르티네즈의 3구째 시속 77마일(약 124km) 바깥쪽 체인지업을 당겨쳐 라인 안쪽에 떨어지는 적시 3루타를 쳐냈다. 추격의 타점이자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첫 3루타였다. 타율은 0.310으로 올랐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타점에도 불구하고 우완 선발 저스틴 벌랜더가 3회초에만 5실점을 내준 탓에 6회초 현재 1-5로 끌려가고 있다. 이날 패한다면 3연패에 빠진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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