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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리그 2위 LG 트윈스가 6월 마지막 경기에서 10점 차 대패를 당하면서 고개를 떨궜다.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8차전에서 2-12로 지면서 2연패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44승 33패 2무(0.571)가 됐다.순위 변동은 없지만, 3위 롯데 자이언츠가 KT 위즈에 승리를 거두면서 LG와 롯데의 승차가 2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