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14
조회
9
[STN뉴스] 이형주 기자┃이현중(24·나가사키)의 통곡에서 역설적으로 한국 농구의 희망을 봤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FIBA 랭킹 53위)은 6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중국(FIBA 랭킹 30위)과의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토너먼트 8강전에서 71-79로 패배했다. 한국은 대회를 마감했다. 안준호호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현중(나가사키), 여준석(시애틀대), 이정현(소노) 등으로 세대교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