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전체 4,906 / 50 페이지
  • 방수포는 깔렸지만 비는 그쳤다, 삼성-KT 연이틀 우천 취소는 없다…신인왕 출신 국대 투수 928일 만에 선…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13 조회 4

    [마이데일리 = 수원 이정원 기자]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는 이틀 연속 우천 취소로 경기를 하지 않게 될까.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는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2차전을 치른다. 11일 열린 첫 맞대결에서는 승리를 가져왔다.그러나 전날 경기는 열리지 않았다. 우천 취소로 인해 경기 시작 25분 전에 KBO는 취소를 알렸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그렇다면 오늘…

  • 이정후, 2루타의 왕이 될 상인가···양키스 상대 시즌 8호 2루타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13 조회 4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시즌 8호 2루타를 쳤다. 이정후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루타 1위를 기록 중이다.이정후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 시즌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볼넷 1개,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이날 7회 2사 1루에 타석에 올라 2루타를 생산했다.이번 시즌 8번째 2루타를 친 이정후는 MLB 전체에서 2루타 개수 …

  • '형님들 호수비에 연신 감사 인사' 시즌 2승 따낸 특급 루키, 키움 연패 스토퍼 등극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13 조회 2

    [대전=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키움의 '특급루키' 정현우가 연이은 선배들의 호수비에 고마움을 표현했다.정현우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5이닝 동안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해 승리투수가 됐다.프로 데뷔전이었던 지난 3월 22일 광주 KIA전에서 5이닝 8피안타 4탈삼진 7볼넷 6실점, 122구의 공을 던지며 승리를 따냈던 키움 정현우는 지난 6일 고척 NC전 이후 6일만의 선발 등판에서 …

  • 배드민턴 심유진, '안세영 라이벌' 천위페이에 덜미…준결승 탈락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13 조회 3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배드민턴이 심유진(인천국제공항)의 여자 단식 3위를 끝으로 2025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마쳤다.'세계랭킹 16위' 심유진은 지난 12일(한국 시간) 중국 닝보의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세계 9위' 천위페이(중국)와의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0-2(11-21 11-21)로 패배하며 탈락했다.심유진은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준결승에 진출하며 정상에 도전했다.하지만 지난달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

  • '김민재 너 잘 걸렸다' 실책 나오자 비판하는 '이 사람'...바이에른 뮌헨, 도르트문트와 2-2 무승부→김…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13 조회 2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치명적인 실수로 비판을 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3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9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2-2로 비겼다. 이날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도르트문트의 선제골 과정에서 치명적인 실책을 저질렀다. 김민재는 전반부터 약간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전반 39분 도르트문트의 율리안 뤼에르손에게 후방에서 볼을 뺏…

  • '밀어서 쾅쾅' 비거리 141m 미쳤다! 김혜성, 연타석 대포 폭발→2G 연속 홈런쇼 '로버츠 감독 보고 있…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13 조회 1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김혜성(26·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콜업을 향해 화끈한 무력시위를 펼치고 있다.김혜성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2025 마이너리그 트리플A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 원정경기에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다저스 산하)의 1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전날(12일) 경기서 '한국계 투수' 데인 더닝을 상대로 트리플A 시…

  • "저긴 도저히 넘길 수 없겠다, 두 번 다신…" 8m 몬스터월 직격→홈런까지, 대전서 부활 알린 송성문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13 조회 1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두 번 다신 안 나올 것 같다.”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주장’ 송성문(29)이 대전 신구장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부활을 알렸다. 이 구장의 가장 큰 특징인 우측 8m 높이 몬스터월을 직격하는 타구를 날리더니 아예 넘겨버리는 파워까지 뽐냈다. 송성문은 지난 12일 대전 한화전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 3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 3볼넷으로 맹활약하며 키움의 6-2 승리를 이끌었다. 홈런 1개와 2루타 2개…

  • "8년 계약 채우면 마흔넷?" 푸이그의 익살, 류현진의 미소...6년만에 만난 악동 절친[대전현장]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13 조회 1

    [대전=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앙숙 절친. 드디어 만났다.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한화 류현진과 키움 푸이그가 한국땅에서 반가운 재회를 했다. 두 선수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경기에 앞서 짧은 만남을 가졌다. 훈련을 마친 푸이그가 류현진을 찾아 만남이 성사됐다. 푸이그가 다저스를 떠난 이후 두 선수는 미국에서 맞대결 기회가 있었다. 2019년 빅리그에서 딱 한 차례 만났다. 류현진이 푸이그를 3타수 무안타로 묶…

  • 한준수의 성장통은 이 포수에겐 기회다…KIA 31세 수비형 포수도 예비 FA, 지금 자신을 보여다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13 조회 1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승택에겐 기회다.KIA 타이거즈가 12일 광주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대대적인 엔트리 변경을 단행했다. 스리쿼터 곽도규, 포수 한준수, 내야수 최정용이 2군에 내려갔다. 곽도규는 굴곡근 부상이 확인됐고, 한준수는 13경기서 2홈런 타율 0.138에 불과하다.대신 올라온 선수는 좌완 사이드암 김대유, 포수 한승택, 내야수 오선우다. 오선우는 퓨처스리그 19경기서 타율 0.338 4홈런 19타점 OPS 1.007로…

  • 손흥민 토트넘 종신! 드디어 조건 나왔다…"높은 수준 성적+발전 보여야"→"FA 방출 이상하지 않아"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13 조회 1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의 재계약 조건이 공개됐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재계약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계속 뛰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1일(현지시간) 열린 울버햄튼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계약 상황에 대해 묻는 질문에 "우리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했으며, 그 외에는 아는 게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올해 말쯤이 되면 손흥민도 향후 계획에 대한 …

  • OPS 8위, '장타는 힘으로 치는게 아니야' 이정후 17안타 중 장타가 10개...3G 연속 장타 폭발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13 조회 1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의 장타가 3게임 연속 폭발했다. 이정후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3연전 2차전에 3번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안타는 2루타였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조던 힉스가 초반 난조에 빠지는 바람에 4대8로 무릎을 꿇었다. 2루타는 4-8로 뒤진 7회초에 나왔다. 1사후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윌리 아…

  • ‘데뷔 첫 4번’ 부담 너무 컸나, 초대형 트레이드 이적생 삼진-삼진-삼진 좌절…패패패패 두산 돌파구는 어디…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13 조회 2

    [OSEN=이후광 기자] 데뷔 첫 4번타자의 부담이 너무 컸던 것일까. 이승엽 감독이 꺼내든 회심의 카드가 대실패로 돌아간 두산이 4연패와 함께 최하위 추락 위기에 놓였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은 지난 12일 잠실 LG 트윈스전 선발 라인업을 작성하면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초대형 트레이드로 합류한 추재현을 전격 4번타자로 기용했다. 2018년 넥센 히어로즈 2차 3라운드 28순위로 뽑힌 추재현의 데뷔 첫 4번 선발이었다. 이승엽 감독…

  • 日열도 경사! 아시아 역대 최고 GK 배출...맨유, '오나나 호러쇼→日국대 수문장'으로 교체 유력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13 조회 2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드레 오나나의 대체자로 스즈키 자이온을 낙점했다.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시즌 종료 후 파르마 골키퍼 스즈키를 영입할 예정이다. 22세 스즈키는 과거 맨유 이적설이 제기된 바 있으며, 맨유는 다른 어떤 구단보다 그를 적극적으로 스카우트했다"라고 보도했다.스즈키는 가나계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흑인 골키퍼로 현 일본 국가대표다. 그는 자국 …

  • '이럴 줄 몰랐다고?' 7억6500달러 소토, 5억달러 게레로 성적 좀 보소! 소토 홈런 1개, 게레로는 '…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4.13 조회 2

    그리고 올해에도 12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하지만, 오타니의 7억 달러 기록을 깨고 7억6500만 달러에 뉴욕 메츠와 계약한 후안 소토와 소토 덕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5억 달러 계약을 체결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시즌 초반 빈약한 슬러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소토는 개막 후 14경기서 단 1개의 홈런을 쳤다. 그의 홈런포에 굶주린 메츠 팬들에게는 실망스런 성적이다. 타율도 0.265…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