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김혜성 안 좋아 할거야?'…KIM, 2G 연속 안타 터졌다→볼넷·2도루까지 폭풍 활약 (6회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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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존재감을 계속 폭발하고 있다.
2경기 연속 안타에 멀티 출루를 일궈냈다.
김혜성은 18일(한국시간) 오전 9시40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시작된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 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등장한 뒤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냈다.
김혜성은 앞선 타석에서 볼넷을 고르는 등 이날 멀티 출루를 기록했다. 도루도 두 번이나 시도하며 성공하는 등 다저스 하위 타선에서 공격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하는 중이다.
김혜성은 다저스가 2-0으로 앞서던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날 처음 타석에 등장했다. 상대 일본인 선발투수 스가노 도모유키와 대결에서 2B 1S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은 달랐다. 3회 다저스가 4-0으로 앞선 2사 3루 상황에서 다시 타석에 들어선 그는 스가노에게 볼넷을 골라낸 뒤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후속타자 알렉스 프리랜드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김혜성은 득점을 기록하진 못했다.

세 번째 타석에선 안타까지 뽑아냈다. 다저스가 6-1로 앞선 무사 1루에서 등장한 김혜성은 콜로라도의 두 번째 투수 자크 아그노스를 맞아 볼카운트 2B 2S에서 시속 92.8마일(149.3km) 포심패스트볼을 때려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뽑아냈다. 이틀 전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 4타수 1안타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김혜성의 찬스로 다저스는 무사 1·3루 상황을 맞았고 프리랜드가 희생타를 쳐 3루 주자 앤디 파헤스를 불러들여 7-1까지 달아났다.
이후 김혜성은 도루를 다시 한 번 성공시켜 1사 2루 득점 찬스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이후 오타니 쇼헤이와 카일 터커가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 김혜성은 득점하지 못하고 더그 아웃으로 들어갔다.
다저스는 6회초가 끝난 가운데 7-1로 앞서는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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