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거침없는 상승세, SF도 꼴찌는 허락 안 해→SF 10-5 승리로 2연승→이정후 4G연속안타에 1볼넷·1득점→웹 KKKKKK으로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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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28,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4경기 연속안타로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도 탈꼴찌를 선언했다.
샌프란시스코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를 10-5로 이겼다. 2연승했다. 8승1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서 벗어났다. 워싱턴은 9승11패.

이정후는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이던 2회초 무사 1루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워싱턴 우완 선발투수 잭 리텔의 초구 91.1마일 포심이 가운데로 들어오자 우전안타로 연결했다. 15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4경기 연속안타. 1루 주자 케이시 슈미트를 3루에 보냈다.
후속 엘리엇 라모스가 선제 중월 스리런포를 터트렸다. 이정후가 득점에 성공했다. 계속해서 샌프란시스코는 로건 길버트의 볼넷, 윌리 아다메스의 좌전안타에 이어 루이스 아라에즈의 1루 땅볼로 2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맷 채프먼이 도망가는 2타점 중전적시타를 날렸다. 계속해서 라파엘 데버스의 우월 1타점 2루타로 도망갔다. 2회에만 6득점.
이정후가 6-0으로 앞선 3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1B1S서 3구 90.1마일 싱커가 또 가운데로 들어왔으나 1루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자 워싱턴은 3회말 호세 테나의 우전안타, 키버트 루이스의 좌전안타로 1사 1,3루 찬스를 잡은 뒤 브래디 하우스의 2루 땅볼로 1점을 만회했다.
샌프란시스코는 4회초 선두타자 드류 길버트가 우중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계속해서 아다메스의 우월 2루타에 아다메스의 유격수 땅볼로 1사 3루 기회를 잡은 뒤 채프먼이 1타점 좌전적시타를 뽑아냈다. 워싱턴도 4회말 조이 위머의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에 이어 데일런 릴리의 중월 투런포로 추격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5회초 시작과 함께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우완 팩스턴 슐츠를 상대로 볼카운트 2B1S서 93.7마일 포심에 손을 내밀어 유격수 땅볼로 돌아섰다. 그러자 워싱턴은 6회말 릴리의 볼넷으로 2사 2루 찬스를 잡은 뒤 태나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또 추격했다.
샌프란시스코는 7회초 1사 후 슈미트의 좌월 솔로포로 도망갔다.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 2B2S서 6구 체인지업이 한가운데로 들어왔으나 1루 땅볼로 물러났다. 워싱턴은 7회말 제임스 우드의 좌중월 솔로포로 또 추격했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9회초 루이스 아라에즈가 중견수 앞에 뚝 떨어지는 안타를 쳤다. 채프먼의 우전안타로 2사 1,3루 찬스를 잡았다. 이정후는 좌완 리차드 러브레이디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냈다. 라모스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도망가며 승부를 갈랐다.

이정후의 이날 성적은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 시즌 타율 0.246. 샌프란시스코 에이스 로건 웹은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2볼넷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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