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WBC C조는 일본-대만이 8강 갈 것..한국은 이정후-안현민 주목해야” 예상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안형준 기자]
MLB.com이 한국의 예선 탈락을 예상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4일(한국시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라운드에 대한 예상을 내놓았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함께 C조에 포함됐다. MLB.com은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예상했다.
C조의 시선은 온통 오타니 쇼헤이가 이끄는 일본에게 향해있다. 디펜딩 챔피언인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도 미국과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팀. 일본이 C조에서 압도적인 전력을 가졌다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이는 없다.
MLB.com은 일본과 함께 8강에 오를 조 2위 팀으로 대만을 꼽았다. MLB.com은 "대만은 지난 프리미어12 대회에서 일본전 국제대회 27연패를 끊었다. 이번 도쿄 라운드에서 대만이 탈락한다면 조금은 놀라운 일이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한국은 2008년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고 2009년에도 WBC 준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후 한 번도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했다"며 "이미 대회에 앞서 부상자가 많이 발생했다. 한국은 8강에만 진출해도 성공일 것 같다"고 짚었다. 김하성을 비롯해 문동주, 최재훈, 라일리 오브라이언 등 여러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 전력 약화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C조에서 주목할 스타로는 단연 오타니가 꼽혔다. MLB.com은 "한국에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있다. WBC에 두 번째 출전하는 이정후는 지난 2023년 대회에서 14타수 6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팀을 위해 지난 대회와 같은 활약을 또 해낼 필요가 있다"고 이정후도 주목했다.
안현민도 '알아둬야 할 선수'로 선정됐다. MLB.com은 "22세 외야수 안현민은 이미 한국 상위타선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KBO리그에서 단 112경기에 출전해 .334/.448/.570 22홈런을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MLB.com은 "일본이 또 1위로 조별라운드를 통과할 것이다. 2위 싸움이 치열하겠지만 대만이 올라갈 것 같다. 프리미어12 우승을 이끈 좋은 투수진을 앞세워 2위를 할 것이다"고 예상했다.(자료사진=한국 대표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