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둥' 김민재, 뮌헨 더블 달성하고 사전캠프 합류...홍명보호 이강인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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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훈련에는 빠졌지만, 주장 손흥민(LAFC)에 이어 수비 핵심까지 가세해 팀 분위기는 한층 달아오를 전망이다. 김민재는 조별리그 3경기를 넘어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번 시즌 그는 분데스리가와 포칼 '더블'을 달성했지만, 주전 경쟁에 밀려 공식전 37경기 2천51분 출전에 그쳤다. 43경기 3천593분을 뛴 직전 시즌보다 입지가 좁아진 셈이다. 다만 역설도 있다. 4년 전 부상 다리를 끌고 카타르 월드컵에 나섰던 것과 달리, 출전이 적었던 지금은 몸 상태가 오히려 가볍고 경기력도 유지해왔다.
이로써 홍명보호는 이강인(PSG)만 오면 26명 완전체가 된다. 이강인은 6월 1일(한국시간)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치른 뒤 합류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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