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팬과 함께 해 너무 신난다" 14억 이 선수 벌써부터 설렌다, 원태인+후라도+최원태 든든한 파트너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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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정말 멋진 한 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2026시즌 삼성 라이온즈 마운드를 이끌 맷 매닝의 소감이다.
매닝은 지난 29일 삼성 구단 유튜브 채널 'LionsTV'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2026시즌이 너무 기대된다. 정말 멋진 한 해가 될 거고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너무 신난다"라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고 이곳에서 새로운 것을 도전해 보고 많이 이기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매닝은 지난 1일 삼성과 1년 연봉 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삼성은 "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 152km로 구위가 우수하고 스위퍼, 커브, 스플리터,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보유했다. 최근 몇 년간 KBO와 NPB 구단들의 우선 영입 대상으로 거론됐던 투수"라고 기대했다.
매닝은 2016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9번으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지명을 받았다. 2021년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뤘다. 2021시즌 18경기 4승 7패 평균자책 5.80, 2022시즌 12경기 2승 3패 평균자책 3.43, 2023시즌 15경기 5승 4패 평균자책 3.58, 2024시즌 5경기 1패 평균자책 4.88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50경기 11승 15패 평균자책 4.43의 기록을 냈다. 50경기 모두 선발이었다.

2025년에는 메이저리그 기록이 없다. 마이너리그에서만 뛰었다. 또한 7월말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트레이드됐다. 올해 마이너리그에서 33경기 2승 3패 평균자책 6.47을 기록했고, 마이너리그 통산 기록은 135경기(107경기 선발) 28승 29패 평균자책 3.81이다.
매닝은 "아시아 야구를 경험해 본 적은 없지만 기대가 된다. 다른 도전이 될 것 같다. 경기도 다른 점이 있을 텐데 내 경기에 새로운 것을 더하고 기술을 갈고닦아 나아가겠다"라며 "KBO행이 결정된 후에 몇몇 동료들과 이야기했다. KBO리그 경험이 있는 친구들에게도 물어봤는데 모두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낯설어서 긴장되지만 루틴을 익히고 적응하면 정말 좋다고 하더라"라고 미소 지었다.
이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리고 싶다. 삼성에 많은 승리를 가져오고 싶다. 젊은 선수들을 가르치고 베테랑들에게 배우면서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내 역할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매닝은 원태인, 아리엘 후라도, 최원태와 함께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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