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매체, "마치다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세훈, 시미즈로 유턴"… 완전 이적 1년 만에 다시 임대, 2025시즌 3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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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일본 J1리그 마치다 젤비아에서 활약 중인 한국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세훈이 시미즈 에스펄스로 임대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일본 매체 <골닷컴 재팬>은 복수의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시미즈가 마치다 소속 오세훈을 임대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재는 세부 조건을 조율하는 단계로, 조만간 공식 발표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시미즈는 오세훈에게 낯선 팀이 아니다. 오세훈은 지난 2023년 일본 무대에 진출할 당시 처음 몸담았던 팀이 바로 시미즈였다. 이후 2024시즌을 앞두고 마치다로 임대 이적해 리그 33경기에서 8골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그 활약을 바탕으로 완전 이적까지 성사시켰다. 그러나 2025시즌에는 리그 두 골에 그치며 아쉬움을 줬고, 결국 다시 시미즈 임대 이적이 추진되는 흐름으로 보인다.

시미즈는 최근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던 한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박승욱을 영입하는 등 한국 선수들을 중심으로 전력 보강에 나서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J1 복귀를 노리는 상황에서, 이미 팀 시스템을 경험한 장신 스트라이커 오세훈의 재합류는 공격 옵션을 넓히는 데 중요한 카드가 될 수 있다.
한편 시미즈는 2025시즌 J1리그에서 11승 11무 16패를 기록하며 14위에 머문 바 있다. 공격력 보강이 절실한 상황에서 오세훈 임대 영입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린다.

글=김태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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