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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김태우 기자] KIA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인 아데를린 로드리게스(35·KIA)는 다양한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이다. 메이저리그 레벨에서만 경험이 없을 뿐, 마이너리그와 일본프로야구에서도 뛰며 다양한 리그와 다양한 나라에서 경험을 쌓았다. 주로 중남미 선수들이 밝고 쾌활하다는 선입견이 있고 실제 그런 선수들도 많지만, 아데를린은 베테랑다운 중후함이 느껴지는 것도 그 때문인지 모른다. 파워에 능력치가 치중된 선수 같지만,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