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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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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유진은 12일 중국 닝보의 올림픽스포츠센터체육관에서 열린 천위페이(중국·8위)와 대회 5일째 여자단식 4강에서 게임스코어 0-2(11-21 11-21)로 졌다. 이번 대회는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지 않아 심유진은 동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길에 올랐다. 16강에서 왕즈이(중국·2위)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지만, 2020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천위페이를 넘기엔 역부족이었다.대표팀은 안세영과 백하나가 각각 허벅지와 손바닥을 다쳐 전력누수가 컸다.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