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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작심발언 "한국처럼 0-5로 지면 우승 못해" 日 레전드 나가토모, 5번째 월드컵 도전…FC도쿄와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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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작심발언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5번째 월드컵 진출을 노리는 나가토모 유토가 소속팀 FC도쿄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FC도쿄는 3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나가토모 유토와 계약 갱신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현지 보도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반년으로, 이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염두에 둔 결정으로 해석된다.



[오피셜] 작심발언




나가토모는 일본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풀백이다. 2008년 FC도쿄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그는 이후 유럽으로 진출해 긴 커리어를 쌓았다.

특히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세리에A 명문 인터 밀란에서만 7시즌 동안 210경기를 소화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이후 갈라타사라이, 올랭피크 마르세유를 거쳐 2021년 여름 FC도쿄로 복귀했다. 2025시즌에도 리그 27경기에 출전하며 여전한 경쟁력을 증명했고, 일본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이번 재계약으로 나가토모는 다음 시즌 역시 FC도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일본 대표팀 합류라는 분명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게 됐다.

재계약 직후 그는 구단을 통해 단 한 마디, "정면돌파"라는 각오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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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가토모는 지난 10월 브라질과의 경기를 앞두고 남긴 발언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에 따르면 나가토모는 "지금의 브라질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최강은 아니다. 과거의 브라질이 더 강했다. 우리에게도 충분히 기회가 있다. 한국처럼 0-5로 패한다면 월드컵 우승으로 가는 길은 멀어진다"고 말했다.

그리고 실제로 일본은 해당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그의 발언은 일본을 넘어 전 세계 축구 팬들 사이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FC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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