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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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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스페인 매체가 파리생제르맹(PSG)에서 이강인의 가치가 더 높아졌다는 평가를 내놨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13일(한국시간) "PSG의 젊은 재능인 이강인은 팀에 합류한지 1년 만에 가치가 치솟았다"라며 "이미 여러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PSG는 6,000만 유로(약 884억 원)에서 7,000만 유로(약 1,031억 원) 미만으로는 이강인을 보내지 않을 거라고 밝혔다. 이는 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