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현실' 득점 한 뒤 웃지 못하는 인쿠시…“한 번 감 잡으면 분명히 폭발할 것” [곽경훈의 현장]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냉정한 현실' 득점 한 뒤 웃지 못하는 인쿠시…“한 번 감 잡으면 분명히 폭발할 것” [곽경훈의 현장]](/data/sportsteam/image_1767146421064_14886096.jpg)
!['냉정한 현실' 득점 한 뒤 웃지 못하는 인쿠시…“한 번 감 잡으면 분명히 폭발할 것” [곽경훈의 현장]](/data/sportsteam/image_1767146421333_24462867.jpg)
[마이데일리 = 화성 곽경훈 기자]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에 활짝 웃었다. 하지만 그 웃음을 끝까지 가지 못했다.
28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진에어 2025~2026 V리그' IBK기업은행-정관장과의 경기가 열렸다.
원정팀 첫 번째 선수로 인쿠시가 소개되자 인쿠시는 활짝 웃으며 동료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관중석에서도 인쿠시가 등장하자 가장 큰 환호 소리가 들렸다.
인쿠시는 MBC 예능 '신인 감독 김연경'에서 처음으로 국내팬들에게 얼굴을 알렸고, 정관장의 아시아쿼터 외국인 선수로 지난 19일 첫 V리그 데뷔전을 치뤘다.
데뷔전에서는 서브에이스 1개, 블로킹 2개를 포함해 11득점으로 공격적인 가능성을 드러냈다. 하지만 수비가 약한 모습을 분명히 보냈다. GS칼텍스 선수들도 인쿠시에게 집중 공략하는 서브를 때렸다.
!['냉정한 현실' 득점 한 뒤 웃지 못하는 인쿠시…“한 번 감 잡으면 분명히 폭발할 것” [곽경훈의 현장]](/data/sportsteam/image_1767146421606_27793723.jpg)
!['냉정한 현실' 득점 한 뒤 웃지 못하는 인쿠시…“한 번 감 잡으면 분명히 폭발할 것” [곽경훈의 현장]](/data/sportsteam/image_1767146421873_27425998.jpg)
정관장 고희진 감독은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인쿠시를 3경기 연속 선발로 내세우면서 "감을 한 번 잡으면 폭발할 것이다. 믿고 기용하겠다"라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인쿠시는 고희진 감독의 기대와 달리 리스브에서 흔들리는 약점을 또 한번 드러냈다. 1세트 중반 고희진 감독은 작전 타임에 인쿠시를 따로 불러서 또 한번 조언을 해주었다.
인쿠시는 1세트에서 후반 득점에 성공 하고도 활짝 웃지 못했다. 실책같은 득점이었다. 노란이 울상인 인쿠시를 다독이며 파이팅을 불어넣었다.
인쿠시는 2세트까지 블로킹 1개 포함해 8득점을 올리며 공격 성공률 46.47%를 기록했지만, 리시브 효율이 23.81%로 저조하자 고희진 감독은 3세트에 박혜민을 대신 투입했고, 3세트를 가져가며 반격에 성공했다.
!['냉정한 현실' 득점 한 뒤 웃지 못하는 인쿠시…“한 번 감 잡으면 분명히 폭발할 것” [곽경훈의 현장]](/data/sportsteam/image_1767146422144_23713681.jpg)
!['냉정한 현실' 득점 한 뒤 웃지 못하는 인쿠시…“한 번 감 잡으면 분명히 폭발할 것” [곽경훈의 현장]](/data/sportsteam/image_1767146422409_23476718.jpg)
하지만 4세트에서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 킨켈라, 이주아, 육서영 등 주전이 고른 활약을 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2연패중인 IBK기업은행은 정관장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18 25-22 17-25 25-17)로 경기를 끝내며 연패 탈출했다.
!['냉정한 현실' 득점 한 뒤 웃지 못하는 인쿠시…“한 번 감 잡으면 분명히 폭발할 것” [곽경훈의 현장]](/data/sportsteam/image_1767146422679_25579235.jpg)
!['냉정한 현실' 득점 한 뒤 웃지 못하는 인쿠시…“한 번 감 잡으면 분명히 폭발할 것” [곽경훈의 현장]](/data/sportsteam/image_1767146422952_23222682.jpg)
반면 4연패에 빠진 정관장은 5승 13패 승점 15점으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