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빠진 KIA, 7월 14일 척추 피로골절 이탈한 윤영철의 복귀 시계는? [IS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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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시작하는 SSG와의 홈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은 양현종-김도현-에릭 라우어가 유력하다. KIA로선 네일의 선발 턴인 30일(금)이 이동일이라는 게 다행. 31일과 9월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은 황동하-양현종으로 채울 수 있다. 당장 네일의 대체 선발을 결정할 필요가 없어 고심을 거듭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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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4.08.26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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