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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광주 김희수 기자] 눈물로도 진심은 전해졌지만, 장소연 감독이 재차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페퍼저축은행이 30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GS칼텍스를 3-1(21-25, 25-20, 25-16, 25-21)로 꺾고 2025년의 마지막 경기에서 연패를 끊었다.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이 블로킹 6개 포함 32점을 퍼부으며 연패 탈출의 선봉장으로 나섰고, 박정아와 하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