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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58) 롯데 감독은 14일 오후 롯데의 마무리훈련이 진행 중인 일본 미야자키현을 떠나 국내로 귀국한다. 롯데는 지난 2일부터 일본 미야자키현 휴가시의 오쿠라가하마 구장에서 2026시즌 대비 마무리훈련을 진행 중이다. 4일 훈련, 1일 휴식 턴으로 실시 중인 이번 마무리훈련은 투수 9명, 포수 4명, 내야수 9명, 외야수 5명 등 총 27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번 마무리훈련은 24일 선수단이 귀국하면서 끝이 난다. 그런데 김 감독은 열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