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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최고 재능' 이강인(24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기대 '와르르' 박살? 아니다! 초대박 이적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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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14 조회 3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강인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수 있다는 주장이 다시 한번 등장했다. 프랑스의 풋01은 13일(한국시각) '이강인은 이적시장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라고 보도했다. 풋01은 '이강인은 PSG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그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마음속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매김하지 못했고,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기에 이런 상황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

  • 유광 점퍼 입은 삐끼삐끼 신드롬 이주은...잠실 승리 요정으로 변신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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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14 조회 2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지난해 삐끼삐끼 신드롬을 일으키며 프로야구 인기몰이에 한몫했던 치어리더 이주은이 유광점퍼를 입고 승리 요정으로 변신했다.지난해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들은 삼진이 나올 때마다 삐끼삐끼 춤을 추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삐끼삐끼 춤은 KIA 투수가 삼진을 잡을 때마다 치어리더들이 단체로 추는 춤으로 드럼 비트 연주에 맞춰 엄지손가락을 들고 팔을 흔드는 동작이다.특히 이주은 치어리더는 화장을 고치던 도중 삼진이 나오자 …

  • 이 정도면 역사상 최악의 평점! 10점 만점에 2점과 3점이 수두룩… 토트넘 졸전에 분노한 현지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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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14 조회 4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평점에서 분노가 느껴진다.13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를 가진 울버햄턴원더러스가 토트넘홋스퍼에 4-2로 승리했다.토트넘은 11승 4무 17패로 승점 37점에 머무르면서 순위도 15위를 유지했다. 경기 전 17위였던 울버햄턴은 4연승을 달리며 10승 5무 17패로 승점 35점이 됐고, 웨스트햄유나이티드를 끌어내리며 16위로 상승했다. 이젠…

  • 비바람 몰아친 강추위에 158km 꽂다니, 미친 스타성…10G 무실점 행진, 한화 '미스터 제로'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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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14 조회 1

    [OSEN=대전, 이상학 기자] 강추위가 무색한 강속구였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마무리투수 김서현(21)이 최고 시속 158km 강속구를 뿌리며 10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미스터 제로’ 등장이다. 김서현은 지난 1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치러진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9회초 구원등판, 3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경기를 끝냈다. 한화의 7-1 승리.6점차 리드로 세이브 상황은 아니었지만 김서…

  • '날벼락' 중국 축구 난리 났다!...월드컵, 출전 "확률 90% 넘어" 환호→기쁨도 잠시 'AFC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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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14 조회 2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중국대표팀엔 달갑지 않을 소식이다. 월드컵 64개국 확대라는 원대한 목표가 순항하던 도중 원치 않았던 변수가 등장했다.중국 '소후닷컴'은 11일(한국시간) "제80차 남미축구연맹(CONMEBOL) 총회에서 CONMEBOL 회장은 국제축구연맹(FIFA)에 공식적으로 흥미로운 제안을 했다.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회장은 2030년 월드컵 참가국을 64개로 확대할 것을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CONMEB…

  • 롯데 트레이드 정말 예술이다…꿈의 4할→타격 1위 초대박 그 누가 예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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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14 조회 1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이제는 '예술의 경지'에 올랐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다. 롯데가 올해도 트레이드 초대박을 터뜨릴 기세다. 지난 해 롯데는 LG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내야수 손호영(31)을 영입, 기대 이상의 대성공을 거뒀다. 앞서 LG 시절에는 백업 내야수에 머물렀던 손호영은 롯데 유니폼을 입자마자 중심타자로 변신했고 102경기에서 타율 .317 18홈런 78타점 7도루라는 커리어 하이 성적을 남기며 '인생역전'에 성공했다. 아울러 …

  • 홍명보가 지켜본 韓 차세대 스트라이커, 1년 만에 강등 대위기, 하지만 극적 탈출...부상 복귀→이젠 골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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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14 조회 3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국의 미래 이영준이 강등 위기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이영준이 뛰고 있는 스위스 구단 그라스호퍼는 13일 오전 1시(한국시각) 스위스 이베르동레뱅의 스타드 무니시팔에서 열린 이베르동스포르와의 스위스 슈퍼리그 32라운드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그라스호퍼는 이베르동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면서 리그 10위로 올라섰다.3월까지만 해도 그라스호퍼는 강등권 경쟁에서 이베르동을 추격하지 못할 것처럼 보였…

  • '잘 보세요! 이게 SON 없는 세상이에요' 울버햄턴에 졸전+완패 토트넘, 손흥민 존재감만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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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14 조회 1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이 없는 세상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공수 아무것도 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13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울버햄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2-4로 졌다. 어처구니없는 실수의 향연이었다. 11승 4무 17패, 승점 37점에 그친 토트넘은 15위에 머물렀다. 반대로 10승 5무 17패지만, 4연승을 달린 16위 울버햄턴(35…

  • 겸손한 KIA 신입 외인투수 "KBO리그, 생각보다 까다롭더라→많이 배우기에 하루하루가 즐거워"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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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14 조회 1

    올러는 1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의 호투로 시즌 2승째(1패)를 챙겼다. 4.24였던 자신의 시즌 평균자책점을 3.75로 낮췄고 팀의 2연패까지 끊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KIA는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의 2홈런과 올러의 호투를 앞세워 SSG에 11-5로 완승했다.이날 올러의 공은 매우 위력적이었…

  • '59홈런 페이스, 홈런 단독 1위' 폭망 분위기, ML 88홈런 거포의 반전 조짐,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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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14 조회 1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홈런 1위, 그런데...KIA 타이거즈는 1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서 11대5로 승리했다. 이 경기가 열리기 전 꼴찌였다. 하지만 이날 KIA가 승리하고,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에 패하며 하루 만에 탈꼴찌에 성공했다. 물론 '절대 1강'으로 평가받은 KIA이기에, 어울리지 않는 순위 9위지만 말이다.이날 승리 주역이 여러 선수가 있었겠지만, 위즈덤의 멀티 홈런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 "다저스, 26세 KIM 불러야 할 때 왔다" 김혜성 140m 초대형 홈런에 美도 감탄…다저스 862승 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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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14 조회 1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다시 김혜성을 불러야 할 때가 왔음을 증명하고 있다."현재 LA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매츠에서 뛰고 있는 김혜성, 과연 메이저리그 무대는 언제 밟을까.김혜성은 최근 마이너리그에서 뜨거운 활약을 보이고 있다. 김혜성은 1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락의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2025 마이너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산하 트리플A 라운드락 익스프레스와 원정 경기에 유격수 겸 1번 타자로…

  • '트럼프-머스크 눈앞에서 美 선수 피투성이'... 英 파이터 제대로 사고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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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14 조회 1

    패디 핌블렛(30·영국)은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에서 열린 UFC 314 라이트급에서 마이클 챈들러(39·미국)를 3라운드에서 TKO로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일방적이었다. 리버풀 출신의 핌블렛은 미국 출신의 챈들러를 타격과 그래플리에서 모두 우위를 점했다. 심판은 핌블렛의 파운딩 도중 경기를 중단했다. 핌블렛의 니킥이 챈들러의 뺨을 가격하며 경기가 확 기울었다. 핌블렛은 UFC 무패행진을 7경기로 늘렸다.이번 경기는 도널…

  • 돌파를 한 번도 못하는 젊은 윙어, 이런 선수가 손흥민 대체자? '실망의 연속' 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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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13 조회 1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마티스 텔은 토트넘홋스퍼 공격을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았지만, 이에 걸맞은 경기력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13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를 가진 울버햄턴원더러스가 토트넘홋스퍼에 4-2로 승리했다.토트넘은 11승 4무 17패로 승점 37점에 머무르면서 순위도 15위를 유지했다. 경기 전 17위였던 울버햄턴은 4연승을 달리며 10승 5무 1…

  • [pl.review] 살라 프리미어리그 '최초' 대역사…'반 다이크 극장골' 리버풀, 웨스트햄에 2-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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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13 조회 3

    [포포투=박진우]모하메드 살라가 프리미어리그 대기록을 작성한 가운데, 리버풀이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리버풀은 1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32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23승 7무 2패(승점 76)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고, '2위' 아스널과의 격차를 13점차로 벌렸다.리버풀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조타, 살라, 존…

  • '손흥민 없으니 더 못하네' 토트넘, 시작 1분 만에 골 먹고 또 자책골+실수 연발... '황희찬 7분'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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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13 조회 1

    토트넘은 1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원정에서 2-4로 패했다.승점을 얻지 못한 토트넘은 승점 37(11승4무17패)로 15위에 자리했다. 리그 4연승을 이어간 울버햄튼은 승점 35(10승5무17패)로 16위에 올랐다.손흥민은 부상 예방 차원에서 명단 제외됐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발 타박상으로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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