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MVP 타율 0.462' 김도영의 광주 지역 라이벌 윤도현, 1군 첫 안타에 3안타 폭격 [IS 스타]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4.09.23 21:13 컨텐츠 정보 13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제2 오타니' 꿈꾸는 日 20살 '이도류' 등장, 154㎞-20홈런-등번호 17 '닮은꼴' 작성일 2024.09.23 19:53 다음 "아무도 백승호에 다가갈 수 없다"...또 찬사, 3부 지배 중인 버밍엄의 중원 핵심 작성일 2024.09.23 20: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