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팀 동료로 뛰어보고 싶다'…LAFC, MLS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클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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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가장 함께 뛰어보고 싶은 선수로 손흥민을 지목했다.
미국 SI는 31일 메이저리그사커선수협회(MLSPA)가 MLS에서 활약하는 선수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 결과를 소개했다. MLSPA 투표 결과 MLS 선수들이 가장 뛰고 싶은 클럽은 손흥민의 소속팀 LAFC인 것으로 나타났다.
SI는 '인터 마이애미는 MLS 자유계약 선수나 리그에 진출하는 유망주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는 것이 입증 됐지만 MLSPA 여론 조사에서 가장 매력적인 클럽은 아니었다. 손흥민을 영입한 LAFC가 1위를 차지했고 샌디에이고가 2위에 올랐다. 음악이 도시의 정체성인 내슈빌에 위치한 내슈빌SC는 3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MLSPA 투표 결과 홈 경기 이점이 가장 큰 클럽도 LAFC인 것으로 나타났다. SI는 'LAFC의 서포터즈 그룹은 MLS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LAFC 홈구장 BMO스타디움의 수용 인원은 2만 2000명에 불과하지만 스탠드의 열기는 언제나 뜨겁다'고 언급했다.
LAFC는 지난 6일 도스 산토스 선임을 발표했다. LAFC의 토링턴 공동 회장 겸 단장은 "도스 산토스 감독은 LAFC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LAFC는 야망과 열정이 있고 우리 클럽의 정체성을 반영하는 재미있고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추구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LAFC의 감독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 LAFC는 특별한 클럽이다. 훈련장이나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과 모든 사람들의 열정을 보면 바로 느낄 수 있다. 목표는 이미 구축된 탄탄한 기반과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LAFC는 '내년은 손흥민의 첫 번째 풀시즌이 될 것이다. 손흥민은 지난 8월 리그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팀에 합류했고 13경기에서 12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3년 연속 MLS 시즌 베스트11에 선정된 부앙가와 강력한 호흡을 보여줬다'며 다음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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