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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메이저리그 2루타 1위와 홈런 1위가 태극마크를 달고 도쿄돔에서 뭉친다?꿈이 아니다. 현실이 될 가능성이 있다. 토미 에드먼(30, LA 다저스)이 내년에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대표팀에 합류한다면, 한국은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김하성(30, 탬파베이 레이스), 김혜성(26,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까지 세계최강의 센터라인 구축이 가능하다.13일(이하 한국시각)까지, 놀랍게도 메이저리그 홈런과 2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