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인데 왜 안 빼? 염경엽 격렬 항의…‘3⅓이닝 무실점’ 오러클린 결국 교체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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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인데 왜 안 빼? 염경엽 격렬 항의…‘3⅓이닝 무실점’ 오러클린 결국 교체 [오!쎈 대구]](/data/sportsteam/image_1776495686592_14182859.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헤드샷 상황에서 판정이 지연되며 벤치가 들끓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잭 오러클린이 헤드샷으로 마운드를 내려갔고, 이 과정에서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격렬하게 항의했다.
오러클린은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 박해민, 문성주, 오스틴 딘 세 타자를 삼자범퇴 처리한 오러클린은 2회 오지환에게 안타를 내줬으나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3회에도 박동원과 문성주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2사 1,2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문제의 장면은 4회에 나왔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지환을 상대로 던진 3구째 직구가 타자의 헬멧을 스쳤다. KBO리그 규정상 헤드샷은 즉시 퇴장 조치가 내려지는 상황.
하지만 4심이 모여 판정을 논의하며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이 과정에서 LG 염경엽 감독이 덕아웃을 박차고 나와 강하게 항의했다. 즉각적인 퇴장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이었다.
![헤드샷인데 왜 안 빼? 염경엽 격렬 항의…‘3⅓이닝 무실점’ 오러클린 결국 교체 [오!쎈 대구]](/data/sportsteam/image_1776495686617_2337757.jpg)
이후 오러클린 역시 교체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삼성은 오러클린 대신 좌완 이승민을 투입했다. 이승민은 첫 타자 천성호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홍창기를 병살타로 유도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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