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승 KIA '비상'…'7억 베테랑 우완' 1군 말소→우측 어깨 극상근 미세손상 "4주 뒤 재검진" [잠실 현장]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최근 8연승으로 잘 나가던 KIA 타이거즈에 부상자가 발생했다. 올 시즌 팀으로 돌아온 베테랑 투수 홍건희가 어깨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KIA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치른다.
앞서 KIA는 지난 17일 잠실 두산전에서 선발 투수 이의리의 5이닝 무실점 쾌투와 1회초 3득점 기선제압으로 7-3 승리를 거뒀다. KIA는 지난 주중 수요일 광주 삼성 라이온즈전부터 이어온 연승 행진을 '8'까지 늘렸다.
KIA는 18일 두산전 선발 마운드에 아담 올러를 올려 9연승을 노린다. 하지만, KIA는 18일 경기에 앞서 투수 홍건희를 말소할 예정이다. 홍건희는 지난 겨울 옵트아웃을 행사한 뒤 두산을 떠나 1년 최대 총액 7억원에 친정 KIA와 손을 잡았다.
홍건희는 스프링캠프부터 투구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아 개막 엔트리에 들어가지 못했다. 홍건희는 지난 11일 처음 1군으로 올라와 3경기 등판 1홀드 평균자책 0, 2탈삼진으로 무난한 투구를 이어오고 있었다. 하지만, 홍건희는 지난 17일 등판 뒤 어깨 통증을 호소해 병원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오른쪽 어깨 극상근 미세손상 진단 결과가 나와 1군 엔트리 말소라는 결과가 나왔다.
잠실야구장에서 만난 KIA 관계자는 "홍건희 선수는 검진 결과 오른쪽 어깨 극상근 미세손상 진단을 받았다. 4주 휴식 뒤 재검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