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 정도야? 메시-호날두-음바페 싹 다 밀어냈다→월드컵 트로피 바로 앞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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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를 100일 앞두고 공개된 포스터에서 정중앙을 차지했다.
미국 폭스스포츠는 지난 3일(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을 100일 앞두고 대회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대회 중계사로 참여하는 폭스스포츠는 이 대회를 앞두고 D-100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소개했다.
포스터에 자국 선수 크리스천 풀리식을 월드컵 상단에 배치했고, 그 아래에 곧바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장악하고 있는 손흥민이 '찰칵' 세리머니를 한 사진이 등장했다.
풀리식 왼편에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킬리앙 음바페(프랑스), 오른편에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페어질 판다이크(네덜란드), 엘링 홀란(노르웨이)가 등장했다.
손흥민 주변에도 슈퍼 스타들이 즐비하다 왼편에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브라힘 디아즈(모로코), 앙투안 세메뇨(가나), 오른편에 모하메드 살라(이집트), 미토마 가오루(일본), 그리고 압두코히르 후사노프(우즈베키스탄)가 등장했다.

현재 MLS 무대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으로 통산 네 번째 월드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4 브라질 대회부터 4개 대회 연속 출전이다.
지난 2022 카타르 대회에 대표팀 주장으로 출전한 손흥민은 대회 직전 당한 안와골절상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쓰고 출전을 감행했고, 대한민국의 역대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이제 손흥민은 홍명보 감독과 함께 16강을 넘어 8강 진출에 도전한다.
한국은 공동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패스 D(덴마크, 체코, 아일랜드, 북마케도니아) 승자와 격돌한다.

김정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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