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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10년 바친' 손흥민과 케인은 다르다..."뮌헨과 재계약 100%, 최대 29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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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10년 바친' 손흥민과 케인은 다르다...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해리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에 뼈를 묻을 계획이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6일(한국시간) "뮌헨은 100% 케인과 재계약을 추진한다, 2028년 또는 2029년까지 연장된다. 케인도 재계약에 적극적이며 이미 초기 협상은 진행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뮌헨은 이적시장을 계속 주시하고 있으며 선수 이탈에 대해 언제든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케인은 최근 독일에서 팬클럽 방문 행사에 참여해 뮌헨에 남는다는 발언을 했었다. 팬들 앞에서 케인은 "뮌헨은 이제 우리 집이다. 나와 내 가족은 이곳에서 매우 편안함을 느낀다. 클럽과 팬들은 정말 훌륭하고 뮌헨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라며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분데스리가 겨울 휴식기는 정신적인 회복에 아주 좋다. 많은 경기를 치렀고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에 잠시 숨을 돌리고 재충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이런 여유를 누리기 어렵다. 그래서 이런 휴식기가 정말 좋았다"라며 프리미어리그와 비교해 재충전의 시간이 있는 분데스리가가 낫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케인은 이 팬클럽을 앞으로 몇 년 더 방문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난 이 곳이 정말 즐겁다. 다른 곳에 있는 건 상상할 수 없다. 그리고 오늘 같은 날이 그 생각을 확고하게 해준다"라며 뮌헨에 오래 남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케인은 꾸준히 뮌헨을 떠나 토트넘으로 돌아온다는 영국 매체의 보도에 시달렸다. 케인의 계약 조항에는 케인이 이번 겨울에 뮌헨을 떠나겠다는 뜻을 밝히면 내년 여름 1,000억 원 대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팬들은 토트넘과 잉글랜드의 레전드인 케인이 다시 돌아와 토트넘의 공격력 문제를 해결하고 우승 트로피를 드는 그림을 간절히 바라겠지만 그 일이 현실로 다가올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인다.

케인의 절친인 손흥민은 토트넘에 10년을 헌신했고 끝내 우승 트로피도 들었지만 케인은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토트넘에 10년 바친' 손흥민과 케인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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