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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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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한국 지도자들의 유럽 진출 길이 크게 넓어지게 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과 유럽축구연맹(UEFA)이 지도자 라이선스 상호 인정에 합의하면서 그동안 존재했던 가장 큰 장벽이 사실상 사라졌다.사우디아라비아 아슈라크 알 와사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AFC와 UEFA가 일부 아시아 국가의 지도자 라이선스를 상호 인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이번 협약 대상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