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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등판 2이닝 6실점, 취소 또 취소...보름만의 출격인데 비 예보, 윤영철 명예회복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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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7 조회 3

    [OSEN=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좌완 윤영철(22)이 명예회복에 성공할까.윤영철은 4선발로 일찌감치 낙점받았다. 3월2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광주경기에 첫 등판해 2이닝에 그쳤다. 6안타 3볼넷을 내주고 6실점했다. 자책점은 2점이었다. 1회는 무실점으로 막고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타선도 1회말 먼저 두 점을 뽑았다. 위즈덤의 2루타와 폭투에 이어 나성범의 내야땅볼로 선제점을 얻었다. 이어 2사1,2루에서 이우성의 중전적시타가 나왔다…

  • '정신 나간 토트넘' PK 키커 다툼 또 터졌다…'SON 골치 아프겠네' 존슨의 외침에도 텔이 강탈한 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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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7 조회 2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기분 좋은 승리였지만 아쉬움도 남았다. 토트넘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사우스햄튼을 3-1로 제압했다. 토트넘은 4경기째 이어진 무승(1무 3패)을 끊어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은 후반 12분 교체될 때까지 57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득점포는 가동하지 못했지만 전반 13분 왼 측면 깊숙한 지…

  • LG에 200만 달러 외국인 탄생할까… 복덩이 이 선수, 페타지니 전설을 뛰어 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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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7 조회 3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BO리그에 새로 오는 외국인 선수의 연봉 상한선은 100만 달러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오타니 쇼헤이가 와도, 마이크 트라웃이 와도 첫 해 연봉은 100만 달러 이상을 받을 수 없다. 연봉이 오를 수 있는 폭도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 외국인 선수 세 명의 연봉을 합친 상한선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이 상한선의 두 배인 20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으려면 특급 성적을 최소 3년은 지속해야 가능성이 있…

  • “이정후 의심의 여지없다, 1년 결장하고 복귀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SF 2211억원 최강 3루수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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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의심의 여지가 없다. 1년 결장을 하고 복귀하는 게 얼마나 힘이 드는지…”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각) 시애틀 매리너스를 격파할 때 가장 이상적인 장면이 두 차례나 나왔다. 3번 이정후가 2루타로 출루하고 4번 맷 채프먼의 한 방으로 이정후를 홈으로 보내는 모습이었다. 심지어 이정후는 기습적인 3루 도루로 시애틀 배터리가 채프먼과의 승부에만 집중할 수 없게 만들기도 했다.밥 멜빈 감독은 올 시…

  • "변화 없으면 5강은 택도 없다"...'1999 우승 주역' 원클럽맨 레전드, '물방망이' 한화에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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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7 조회 4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5강은 택도 없다. 변화가 없으면 택도 없다"1999년 한화 이글스 우승 멤버로 활약했던 '원클럽맨' 이영우(52)가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한화를 향해 쓴소리를 날렸다.이영우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영우의 라이브 TV'를 통해 한화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지켜본 뒤 아쉬움 가득한 감상평을 남갔다. 이날 한화는 삼성 선발 데니 레예스의 7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에 막혀 0-10으로 완패했다. …

  • '홀로 팀 타율 1할' 한화, 극약처방 내놨다→'6푼7리' 안치홍 결국 1군 말소…롯데 윤동희 포함 3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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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타격 침체에 빠진 한화 이글스가 극약처방을 내렸다.KBO는 7일 1군 선수단 등록·말소 현황을 공개했다. 등록된 선수는 없는 가운데 총 11명의 선수가 퓨처스리그로 내려갔다.한화가 가장 눈에 띈다. 한화는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을 비롯해 외야수 임종찬, 투수 권민규가 2군으로 강등됐다.한화는 지독한 타격 부진에 빠져있다. 팀 타율이 0.169에 불과하다. 1986년 청보 돌핀스(0.219)보다 나쁜 역대 최악의 수치…

  • '타격 부진+문책성 말소' KIA 홍종표, 올해 퓨처스 첫 경기서 통산 3번째 홈런포 '쾅!'...2타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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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7 조회 3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최근 퓨처스리그로 강등된 KIA 타이거즈 홍종표(25)가 오랜만에 홈런 손맛을 봤다.홍종표는 지난 6일 문경 상무야구장에서 열린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국군체육부대(상무) 야구단과 더블헤더 1차전에 대타로 출전해 2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팀이 1-6으로 크게 뒤진 4회초 선두타자 윤도현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홍종표는 상대 선발 송명기 상대 풀카운트 접전 끝에 6…

  • 아빠된지 4일 만에 이럴수가.. 슬라이딩하다 포수와 충돌 → 반깁스 1군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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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7 조회 2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두산 베어스 이유찬이 부상 따문에 1군에서 말소됐다.두산은 7일 내야수 이유찬과 김민혁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유찬은 팔꿈치를 다쳤다.두산 관계자는 "이유찬은 6일 부산 롯데전 4회 주루 중 상대 포수와 충돌했다. 좌측 팔꿈치 통증을 느꼈다. 검진 결과 내측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다. 일주일간 반깁스 조치하며 3주 후 재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유찬은 불과 4일전 아빠가 됐다. 첫째 아들이 태어나 경조사 휴가를…

  • ‘타격 부진’ 한화 안치홍 1군 엔트리 말소…임종찬·권민규도 2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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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7 조회 2

    ‘1할대’ 타율마저 붕괴된 베테랑 안치홍(35)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한화는 야구가 없는 7일 내야수 안치홍, 외야수 임종찬, 왼손 투수 권민규를 1군에서 제외했다. 시즌 초반 극심한 타격 부진을 겪고 있는 안치홍의 말소가 가장 눈에 띈다.전날 삼성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안치홍은 10경기 타율 0.067(30타수 2안타)에 머물고 있다. 개막 초반 복통 증세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안치홍은 개막 16일 만에 2군행을 통보받았다…

  • “10년간 성장 못했을 때의 스윙이 아니다” KIA 31세 대기만성 스타의 본헤드는 그날로 끝…한 방으로 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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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7 조회 1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0년간 성장 못했을 때의 스윙이 아니다.”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우성(31)에게 6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은 잊을 수 없는 하루일 것이다. 야구르 잘 한 게 아니라, 수비에서 결정적 실수를 범했다. 0-0이던 2회말 2사 만루서 홍창기의 평범한 땅볼 안타를 잘못 수습했다.한 차례 펌블한 것까지는 그럴 수 있다. 어차피 2사라서 깊숙한 타구가 아니라고 해도 주자 2명이 들어갈 만했다. 그런데 후속 대처가 뼈 …

  • 한국 축구 '3번째' 경사 예감! '국대 풀백' 설영우, 5대리그 입성 보인다..."HWAG 커리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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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7 조회 3

    [OSEN=고성환 기자] 세르비아는 좁다. 설영우(27,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머지 않아 유럽 5대리그에 합류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다만 올여름 이적은 쉽지 않아 보인다.츠르베나 즈베즈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디온 라이코 미티치에서 열린 2024-2025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OFK 베오그라드를 3-1로 꺾었다.이로써 즈베즈다는 개막 30경기 무패 행진(28승 2무)을 달리며 승점 86으…

  • 이정효 폭탄 발언 "날 허드렛 일 하는 사람 취급…아챔에선 칸셀루 10분 퇴장, 악마 같은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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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용화주 기자) 이정효 감독은 다가오는 알 힐랄과 경기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 이정효 감독이 지휘하는 광주 FC는 다가오는 26일(한국시간) 오전 1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전으로 알 힐랄과 맞대결을 펼친다. 광주의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은 '기적' 같았다. 광주는 16강에서 지난해 일본 J리그 우승팀 비셀 고베를 만났다. 지난달 5일 고…

  • "오타니 가치 넘었다" 블게주, 토론토와 14년 7321억' 초대형 계약... 40세까지 '토론토 원클럽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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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토론토가 14년 5억 달러(7321억원)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초대형 규모의 계약이다. MLB닷컴에 따르면 이는 토론토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이다. 종전 최고액은 조지 스프링어의 6년 1억 5000만 달러(2197억원)로 3배 이상을 훌쩍 뛰어 넘어 토론토 역사를 새로 썼다.아직 신체검사를 기다리고 있어 구단은 아직 계약을 공식화하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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