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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위 노리는 롯데, 장두성이 돌아왔다!…'불꽃야구' 출신 박찬형 선발 3B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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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1 조회 8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지수 기자)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가 연승과 함께 2위 도약을 노린다. LG 트윈스와의 주중 3연전 첫 날 최근 좋은 컨디션을 자랑 중인 선수들에게 기회를 줬다.롯데는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6차전에 김동혁(우익수)-장두성(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전준우(지명타자)-박찬형(3루수)-나승엽(1루수)-전민재(유격수)-…

  • 5경기 연속 홈런→6경기 연속 무홈런, 그리고 다시 홈런포 ‘쾅’···6월까지 33개, 본즈·맥과이어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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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1 조회 7

    잠잠하던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의 홈런포가 7경기 만에 다시 터졌다.롤리는 1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홈경기에 3번·포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3타수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이로써 시즌 홈런 숫자를 33개로 늘린 롤리는 2위 애런 저지(30개·뉴욕 양키스)와 격차를 3개로 벌리고 MLB 전체 홈런 선두를 질주했다. 또 타점도 71개로 늘려 타점 선두 역시…

  • 대전에 갑작스러운 폭우라니, 방수포 덮을 틈도 없었다…1일 NC-한화전 우천 취소되나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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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1 조회 5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갑작스러운 폭우가 쏟아졌다. 방수포를 덮을 틈도 없을 정도였다.한화는 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전을 치른다. 한화는 지난 주말 SSG 랜더스 원정 3연전에서 루징 시리즈를 당했다. 한화는 주말 시리즈 첫 경기에서 5-0으로 앞서다가 6-8로 쓰라린 역전패를 당했다. 다음 날 한화는 선발 투수 코디 폰세의 7이닝 101구 9탈삼진 1…

  • 키움 조영건, NC 김정호, 삼성 디아즈, 박기택 심판위원 등 KBO ‘월간 CGV 씬-스틸러상’ 6월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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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1 조회 7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현장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하며,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 된다. 지난 3~4월, 5월 수상자로는 각각 한화 이글스의 홍창화 응원단장과 코디 폰세가 선정된 바 있다.조영건은 6월 6일 LG 트윈스와 7차전 경기에서 연장 10회 동점 상황, 타구에 발목을 맞은 뒤에도 테이핑 후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이후 연속 두 타자를…

  • 손흥민, ‘이적설 마침표’ 직접 찍는다. 英 BBC급 공신력 보도 “SON, 이번 주 새 감독 만난다.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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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1 조회 6

    손흥민의 이적설에 마침표가 찍힐까 토트넘 홋스퍼와 본격적으로 거취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토트넘 관련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영국 ‘풋볼 런던’은 1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이 팀의 핵심 선수들이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부임했다”며 “토트넘은 이번 주 프리시즌을 위한 훈련을 시작한다. 선수들과 미팅을 통해 다음 시즌 구상과 전술 시스템 관련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이어 “가장 중요한 선수는 손흥민이다.…

  • 타율 0.240도 위태…약점 간파당한 ‘바람의 손자’ 이정후, 반전 카드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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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는 30일(현지 시각) 열린 애리조나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방문경기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날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0, 출루율은 0.311, 장타율은 0.393, OPS(출루율+장타율)는 0.704로 내려갔다. 이정후는 2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이은 4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며 6월 마지막 경기를 마쳤다.6월을 지나며 이정후가 생산하는 타구의 질이…

  • 이빨 빠진 호랑이가 아니었다...'한화 제치고 1위' KIA 상승세 이끈 '초강력 임플란트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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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이 정도면 '잇몸 야구'가 아니다. 돌덩이도 씹어먹을 수 있는 초강력 '임플란트 야구'다. KIA 타이거즈가 6월 월간 승률 1위에 오르며 '디펜딩 챔피언' 위용을 되찾아가고 있다.지난해 통합우승을 차지한 KIA는 큰 전력 누수 없이 2025년을 준비해 올 시즌 '절대 1강'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과 전혀 다른 양상이 전개됐다. 김도영, 나성범 등 주축 선수들이 …

  • 맨시티가 아시아 팀에 무너져 '세계 축구사 충격 대이변!'…알힐랄 연장혈투 끝 4-3 격파→8강 진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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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1 조회 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아시아 대표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이 현시점 유럽 최강팀 중 하나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잡는 세계 축구사 대이변을 연출했다. 이탈리아 국적 시모네 인자기 감독이 이끄는 알힐랄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을 치러 연장 접전 끝에 4-3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알힐랄은 조별리그…

  • 오선우·김호령·김석환·고종욱·성영탁…‘함평 타이거즈’가 만든 6치올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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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주전이 줄줄이 부상으로 빠졌다. 시즌 전 ‘절대 1강’이라 했는데, 그 위용이 보이지 않았다. 6월은 얘기가 완전히 다르다. 늘 6월이 힘겨웠다. 2025시즌은 정반대다. 힘겨운 수도권 원정 9연전도 잘 마쳤다. ‘함평 타이거즈’가 중심에 섰다. 강철잇몸이 여기 있다.KIA는 현재 김도영, 나성범, 김선빈, 윤도현, 곽도규, 황동하 등이 없다. 내야와 외야, 마운드까지 구멍이 숭숭 뚫렸다. 그런데 6월 성적이 놀랍…

  • 157km 미친 재능, 박석민 아들 박준현 ML행 예약됐다는데...올해는 입단식 못본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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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1 조회 6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올해는 계약 못한다...KBO 신인드래프트에 참가하느냐, 하지 않느냐로 그의 미래가 정해진다?북일고의 강속구 투수 박준현이 최근 화제다. KBO리그 신인드래프트가 점점 다가오고 한 시즌 최고의 대회인 제80회 청룡기고교야구선수권대회가 열리면서 고교 3학년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울 때.박준현은 드래프트 전체 1순위 강력한 후보로 꼽혔다. '이도류' 김성준(광주일고)이 일찌감치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

  • '이럴 수가' KBO 20승 투수 와르르 무너졌다...페디, 피츠버그전 7실점 부진→시즌 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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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1 조회 6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에릭 페디(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기대 이하의 투구를 선보였다.페디는 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0피안타(1피홈런) 3볼넷 7실점을 기록하면서 시즌 8패째를 떠안았다. 페디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4.11에서 4.56으로 상승했다.MLB 통계 시스템 '스탯캐스트'에 따르면, 이날 페디의 투구수…

  • 구단 몰래 감독직 제안, 시즌 도중 제자들 버린 이종범…“한국야구 발전 위해서” 해명 왜 납득하기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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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1 조회 5

    [OSEN=이후광 기자] 시즌 도중 구단 몰래 감독직을 제안한 최강야구. 그리고 제안을 수락한 뒤 돌연 구단에 퇴단을 요청한 이종범 코치. 그게 과연 한국야구의 발전과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프로야구 KT 위즈 구단은 지난달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0차전을 앞두고 이종범 코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말소 사유가 황당 그 자체였다. KT 관계자에 따르면 이종범 코치는 최…

  • 최근 10경기 타율 6푼3리…극심한 슬럼프 이정후, 악몽 같았던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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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01 조회 6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또 침묵했다. 4경기 연속 무안타. 이제 타율이 2할4푼대 아래로 떨어질 위기에 놓였다.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이정후는 2회초 1사 1루 첫 타석에서 1루 앞 병살타를 쳤다. 이후 세 차례 타석에서는 모두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타구를 멀리 보냈지만 …

  • ‘왼손으로 153㎞·오른손으로 159㎞’ 스위치 투수 세인자, 마이너리그 올스타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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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자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5순위로 시애틀에 지명받은 기대주다. 보기 드문 양손 투수로 직구 최고구속이 왼손 153㎞, 오른손 159㎞에 달한다. 올해는 시애틀 산하 마이너리그 싱글A팀인 에버렛 아쿠아삭스 소속으로 15경기(12선발)에 등판해 4승4패, 평균자책점(ERA) 4.88을 기록했다.오른손으로는 180명의 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이 0.165에 불과했던 반면, 왼손으로는 42명의 타자를 상대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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