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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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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감독이 이끄는 이란 여자 대표팀이 또다시 중앙아시아 선수권 정상에 올랐다. 이란은 29일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린 제3회 중앙아시아배구협회(CAVA) 선수권 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을 세트 스코어 3-1(25-18, 19-25, 25-15, 25-21)로 제압했다. 지난해 정상에 올랐던 이란은 2회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란은 B조 예선에서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카자흐스탄을 모두 3-0으로 물리치고 3승으로 B조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