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최강희 시절의 전북서 데뷔한 '韓 4부 도움왕 출신' DF, 기적의 1부 재입성... 광주, 박원재 전격 영입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베스트 일레븐)
![[오피셜] 최강희 시절의 전북서 데뷔한 '韓 4부 도움왕 출신' DF, 기적의 1부 재입성... 광주, 박원재 전격 영입](/data/sportsteam/image_1767366026175_16476395.jpg)
최강희 전 감독 시절 전북현대서 데뷔한 박원재가 K리그1(1부) 광주FC의 2026년 선수 보강 플랜의 한 조각으로 선택받았다.
광주는 2일 제주SK FC, 경남FC 등에서 활약한 바 있는 풀백 박원재(31)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공고-중앙대 출신인 박원재는 2017년 전북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성남FC 임대 생활을 거쳐 2020년 제주유나이티드(현 제주SK FC)로 이적, 두 시즌 동안 32경기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측면 수비를 책임졌다.
이후 군복무를 위해 입단한 K4리그 고양KH FC에서 24경기 6골 9도움으로 두각을 나타냈고, 당진시민축구단에서는 22경기 3골 12도움을 기록하며 도움왕에 오르는 등 공격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오피셜] 최강희 시절의 전북서 데뷔한 '韓 4부 도움왕 출신' DF, 기적의 1부 재입성... 광주, 박원재 전격 영입](/data/sportsteam/image_1767366026448_28574757.jpg)
전역 후 2024년 경남FC에 입단한 박원재는 두 시즌 동안 60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풀백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끄는 리더십도 선보였다.
박원재는 주로 오른쪽 풀백을 소화하지만 왼쪽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전천후 수비수다.
적극적인 오버래핑과 정확한 크로스를 바탕으로 측면 공격 옵션을 확장할 수 있으며, 윙어 및 미드필더와의 연계 플레이를 통해 공격 전개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원재는 "평소 좋은 팀이라고 생각하던 광주FC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라며 "K리그1 무대에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빠르게 팀에 적응해 광주가 추구하는 축구에 보탬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원재는 현재 등록 금지 징계에 따라 올해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는 6월부터 선수 등록이 가능해 출전할 수 있으며, 구단은 해당 기간 동안 선수의 적응과 전술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실전 투입을 준비할 계획이다.
![[오피셜] 최강희 시절의 전북서 데뷔한 '韓 4부 도움왕 출신' DF, 기적의 1부 재입성... 광주, 박원재 전격 영입](/data/sportsteam/image_1767366026998_28770505.jpg)
박원재 프로필
- 생년월일 : 1994-05-07
- 포지션 : DF
- 신체조건 : 176cm/66kg
- 학력 : 거여초-보인중-영등포공고-중앙대
- 통산 기록 :
2017 ~ 2018 전북현대 / 3경기 0골 1도움
2019 성남FC(임대) / 24경기 1골 3도움
2020 ~ 2021 제주SK FC / 32경기 1골 4도움
2022 고양KH FC(군복무) / 24경기 6골 9도움
2023 당진시민축구단(군복무) / 22경기 3골 12도움
2024 ~ 2025 경남FC / 60경기 1골 3도움
K리그 통산 : 106경기 3골 8도움
글=임기환 기자([email protected])
사진=광주, 연맹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