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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매체 충격 보도, 손흥민·포스테코글루 갈라섰다…SON 편든 레비, 감독 전격 교체 '곧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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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8 조회 2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59) 토트넘 핫스퍼 감독이 사우샘프턴전 승리에도 불구하고 경질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선수단과 불화가 주된 이유라는 현지 매체의 충격적 보도가 나왔다.토트넘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2024/25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11승 4무 16패(승점 37)를 기록하며 순위를 14위로…

  • '팀 타율 0.169' 한화, 라인업 개조 들어가나…'주전 못 박았던' 안치홍+임종찬, 1군 엔트리 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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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8 조회 3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진 한화 이글스가 8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8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을 치른다. 두산과의 경기를 앞두고 한화는 7일 내야수 안치홍과 외야수 임종찬, 투수 권민규의 1군 엔트리를 말소했다.한화는 지난 주말 대구 삼성전에서 1승2패를 기록, 시즌 전적 4승9패로 여전히 최…

  • 韓 축구 비상령! '9차전 상대' 이라크,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쇼크' 안긴 前 요르단 감독 선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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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8 조회 2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후세인 아무타(55) 알 자지라 클럽 감독이 이라크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전망이다.이라크 매체 'Al-Maalomah'는 지난 7일(한국시간) "이라크축구협회(IFA)는 아무타에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9, 10차전을 맡기고 싶어 한다. 아드난 디르잘 IFA 회장은 과거 카타르에서 아무타와 일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그러면서도 "아무타…

  • 역시 주장뿐이다 “손흥민 해트트릭 강탈 동생 진정시켰다” 英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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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8 조회 2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32)이 페널티킥과 해트트릭을 강탈당한 후배 브레넌 존슨(23)을 위로했다.토트넘은 6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5경기 만에 승리를 챙긴 토트넘은 11승 4무 16패 승점 37점으로 14위로 도약했다.주장 완장을 차고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빈 손흥민은 후반 12분 윌손 오…

  • [속보]손흥민 충격 소식! 최악의 '내부 분열' 사태 터졌다?…"선수단 포스텍에 마음 접어"→감독 경질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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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8 조회 2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이 지난 리그 경기에서 사우샘프턴에 승리를 거두고도 찝찝한 모습이다. 저조한 경기력으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여기에 더해 선수들간의 분열 가능성을 지적하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중요한 유로파리그 일전을 앞두고 똘똘 뭉쳐야 하는 팀이 와해될 수도 있다. 팀을 재정비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주장 손흥민의 역할이 중요한 순간이다.영국 토트넘홋스퍼뉴스는 7일(한국시각) '팀 내 분위기에…

  • 한국 국가대표 선수가 오타니보다 홈런 더 쳤다니… 이러다 미국 국대에 뺏기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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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8 조회 1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한국계 2세로 잘 알려진 토미 에드먼(30·LA 다저스)은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당초 수비력이 좋은 내야수로 정평이 나 있었던 에드먼은 근래 들어 외야로도 영역을 넓혀 당당한 슈퍼 유틸리티 호칭을 달았다. 수비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2021년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수상자다. 데뷔 후 초창기에는 3루수도 많이 봤고, 2루수는 물론 유격수로도 적지 않은 경험을 쌓았다. 어디에 내놔도 평균 이상의 …

  • '美 간지가 언젠데' 심준석, 올해 또 루키리그…3년째 쳇바퀴 돌기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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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8 조회 1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마이너리그 한국인 투수 심준석이 올해 또 최하위 리그인 루키팀에 배정됐다.지난 2022년 덕수고를 졸업하고 미국에 진출한지 올해로 3년째가 됐지만 여전히 루키리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한 가지 변한 게 있다면 원 소속팀 피츠버그에서 지난해 마이애미로 트레이드 됐다는 것 뿐이다.덕수고 출신인 심준석은 피츠버그 구단과 계약하며 지난 2023년 미국에 진출했다. 하지만 마이너리그 첫 해부터 부상 때문에 루…

  • "'월드컵 탈락' 중국은 역사상 가장 기괴한 팀" 잃어버린 20년 셀프진단…"中, 기본적인 패스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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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8 조회 1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0년 연속 U-17 월드컵 진출이 좌절된 중국 대표팀에 대한 중국 내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일본 출신 우에무라 겐이치 감독이 이끄는 중국 U-17 팀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5년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1,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1대2 패), 우즈베키스탄(1대2 패)에 연패했다.9일에 열리는 태국과의 3차전을 준비중이던 중국은 사우디-태국간 2차전이 사우디의 3대1 승리로 끝나면서 조기 탈락…

  • 오라클파크 왜 이래? 이정후가 당했던 그 일이 또 벌어졌다, 시애틀 우익수의 충격적인 펜스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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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8 조회 1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시애틀 매리너스 우익수 빅터 로블레스가 '역대급 캐치'를 펼치다 부상을 입고 실려나가는 불운을 맞았다. 로블레스는 7일(이하 한국시각)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회말 1사 1루서 패트릭 베일리의 파울 타구를 잡는 과정에서 어깨 부상을 입었다. 베일리는 시애틀 우완 그레고리 산토스의 초구 89.7마일 몸쪽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측으로 플라이를 날렸다. 발사각 43도, 타구속도 92.9마일로 …

  • "다저스 기세에 타격" 이러려고 다저스가 2665억 투자했나…사이영상 영입생 2G 던지고 부상, ML 1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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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8 조회 2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스넬의 부상은 다저스 기세에 큰 타격이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이끄는 LA 다저스는 2024시즌이 끝난 후 1억 8200만달러(약 2665억원)를 투자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블레이크 스넬을 영입했다. 스넬은 2024시즌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211경기(1096⅔이닝) 76승 58패 평균자책 3.19를 기록했다. 특히 2018시즌 템파베이 레이스에서 31경기(180⅔이닝) 21승 5패 평균자책 1.89, 20…

  • 인도네시아 "한국보다 7cm 작지만…키가 전부 아냐"→'신태용 효과'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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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8 조회 1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번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에 나선 16개국 가운데 한국은 평균 신장이 두 번째로 높다. 180.6cm로 최장신을 기록한 이란(182.2cm) 뒤를 잇는다. 우즈베키스탄(180.1cm) 호주(179.5cm) 중국(179.3cm)이 나란히 3~5위에 올랐다.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에 '0-1 충격패'를 선물한 인도네시아는 이 부문 15위다. 스쿼드 평균 키가 173.1cm로 예…

  • '초대박' 한국축구 행복한 고민, 유럽 8위가 영입 시도…세르비아 첫 진출 → 첫 우승 → 이적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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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7 조회 2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상위리그로 가도 좋고, 월드컵을 고려하면 남아서 내실을 기해도 좋다. 설영우(26,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행복한 고민이 장기적으로 한국 축구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 설영우가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 계수를 산정한 순위에서 8위에 해당하는 벨기에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르비아 언론 '에스프레소'는 "설영우는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벨기에 클럽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며 "그중 벨기에의 KA…

  • '악전고투'신상우호,호주에 0대2패...호주2연전 무득점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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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7 조회 2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FIFA랭킹 19위)이 호주 원정에서 2전패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각) 호주 뉴캐슬 맥도날드 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FIFA랭킹 16위)와의 A매치 원정 평가전 2차전에서 0대2로 패했다. 4일 시드니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1차전에서 자책골을 내주며 0대1로 석패한 데 이어 2차전에서도 피지컬과 결정력이 앞서는 호주를 상대로 고전했다. 호주 원정 A매치 2연전은 내년 3월…

  • 걸리면 끝장이다… KBO에 위즈덤 경보 발동,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 무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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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7 조회 4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올 시즌 첫 12경기에서 4승8패로 자존심을 구긴 KIA는 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34)의 활약에 그나마 한가닥 위안을 얻고 있다. 외국인 타자는 투수에 비해 새로 뽑을 때 위험부담이 더 크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위즈덤은 적응기를 무난하게 잘 끝내며 구단이 그를 선택했을 때의 기대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 위즈덤은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20홈런 이상 시즌을 세 번이나 만든 선수다. 메이저리그 통산 88…

  • 日 일침 “한국 축구 수준 떨어져, 우리와 경기 때 슈팅 0개... 인도네시아에 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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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7 조회 3

    [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대한민국 축구가 종이 호랑이로 전락했다. 일본이 라이벌인 한국에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일본 도쿄스포츠는 7일 “일본축구협회(JFA)가 기술위원회를 열었는데, 이 자리에서 한국 축구계의 상황이 화제가 됐다”고 보도했다.과거 일본 U-20 대표팀 감독을 지냈고, 현재 JFA 기술위원장을 맡고 있는 가게야마 마사나가는 브라핑에서 “덴소컵에서 일본과 한국 대표가 경기를 했다. 일본이 1-0으로 이겼지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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