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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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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올해 프로야구는 뜨거운 열기를 자랑하며 역대 최소 경기 1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이 흥행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LG 트윈스가 '매진 제로' 키움 히어로즈와 만나는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시즌 처음으로 만원 관중을 채울지 관심이다.키움은 8일부터 10일까지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선두 LG와 홈 3연전을 펼친다.지난주 1승 4패로 주춤하며 8위로 밀려난 키움은 반등이 필요한 상황이고, 10승을 선점하며 독주 체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