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미쳤다, EPL-분데스-세리에 명문 전부 거절 '친정 페네르바체도 싫다'...바이에른과 끝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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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김민재는 세계 최고의 팀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시험해보고 싶은 모양이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일하는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김민재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페네르바체를 포함해 다수의 구단으로부터 문의를 받고 있으며, 여러 이탈리아 클럽들도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독일 분데스리가 정보력이 매우 뛰어나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만 이러한 보도를 전한 게 아니다. 또 다른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인 에크렘 코누르 또한 같은 날 "김민재는 바이에른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있다. 이번 시즌까지는 바이에른에 남겠다는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언급된 구단 중 김민재 영입에 꽤 진심이었던 구단은 AC밀란이다. 지금은 AC밀란이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지만 이탈리아 최고 명문이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는 2025년 마지막 날 '(AC밀란의) '이상적인 영입은 김민재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한국인 김민재 영입 가능성이 타진된 바 있다. 그는 2022~2023시즌 나폴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경험했다. 그러나 주로 경제적인 이유로 성사되지 않았다. 독일에서 그는 매우 높은 연봉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선수 입장에서도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경기력 관리를 위해서 바이에른을 잠시 떠나 임대로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페네르바체는 유럽 빅리그가 아니라 경쟁력이 다소 떨어지지만 AC밀란이 있는 세리에나 EPL은 최고 리그 중 하나다. 하지만 김민재는 바이에른에서 주전으로 올라서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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