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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LA 다저스가 FA 최대어 카일 터커를 영입할 가능성에 제기됐다.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터커가 다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뉴욕 양키스 중 한 팀과 계약할 것이라고 단장들이 예상하고 있다"고 15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다저스와 양키스는 2025년 시즌이 끝나고 외야진에 공백이 생겼다. 다저스는 마이클 콘포토와 맺은 1년 계약이 끝났고, 양키스에선 코디 벨린저가 FA 됐다. 토론토는 외야수가 시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