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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또 한 명의 ‘코리안리거’ 탄생!...이명재, 버밍엄 이적→백승호와 호흡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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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또 한 명의 ‘코리안리거’ 탄생!...이명재, 버밍엄 이적→백승호와 호흡 맞춘다




[포포투=이동우]

이명재가 버밍엄 시티에 입단했다.

버밍엄은 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이명재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까지며 등번호 16번을 배정받았다. 그는 최근까지 K리그 울산 HD에서 활약했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 7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고 보도했다.

1993년생의 레프트백 이명재는 2014년 울산에 입단했다. 이후 알비렉스 니가타에서 반 시즌 임대를 떠난 것과 2020년 김천 상무에서 뛰었던 시즌을 제외하곤 줄곧 울산을 위해 뛰어왔다.

울산이 K리그1 우승을 차지한 2022시즌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레프트백으로 자리매김했다. 출중한 크로스를 지닌 이명재는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하며 꾸준히 좋은 폼을 구사했고, 팀의 창단 첫 K리그 3연패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지난 시즌에는 K리그1 베스트 일레븐에 뽑히는 쾌거도 이뤘다.



[오피셜] 또 한 명의 ‘코리안리거’ 탄생!...이명재, 버밍엄 이적→백승호와 호흡 맞춘다




울산에서의 좋은 활약은 대표팀 발탁으로 이어졌다. 작년 3월, 황선홍 임시 감독 체제에서 30살의 나이에 ‘늦깎이 데뷔전’을 치른 이명재는 이후 현재까지 주전 레프트백으로 나서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현재까지 대표팀 출전 기록은 7경기.

이번 시즌 계약 만료 이후 울산과 작별을 선택한 이명재. 국내 타팀 이적이나 아시아 무대 진출 등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유럽 무대’에 진출을 선택, 늦은 나이에 새로운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버밍엄 역시 이명재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구단은 “최근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인 리 뷰캐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수비진에 경험과 경쟁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이명재는 시즌 후반기 바쁜 일정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며 영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로써 백승호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현재 백승호는 공식전 30경기 3도움을 올린 팀내 핵심 선수 중 한 명이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22위를 기록하며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리그 원(3부리그)로 강등된 버밍엄은 현재 리그 선두(19승 6무 2패 승점 63)를 달리며 승격을 노리고 있다. 국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명재가 백승호화 함께 어떤 활약을 보일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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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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