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버풀 상대 1-3 완패 좌절' EFL컵 결승 진출 불발? "웸블리 가자" 캡틴의 주문 빛 못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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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의 결승 진출이 좌절된다?
영국 매체 '스포츠 키다'는 5일 토트넘 홋스퍼-리버풀의 2024/25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4강 2차전 경기를 전망했다.
'스포츠 키다'는 "토트넘은 부활의 조짐을 보였지만, 전력으로 보면 리버풀이 더 나은 팀이다"고 내다봤다.
이어 "리버풀은 안방에서 역전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오른 뛰어난 성적을 보이고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리버풀이 토트넘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토트넘은 지난 2일 브렌트포드와의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손흥민이 자책골을 유도했다. 전반 28분 코너킥 상황에서 연결한 크로스가 브렌트포드의 야넬트의 등을 맞고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졌다.
손흥민은 작년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4/25시즌 잉글랜드 풋볼 리그(EFL)컵 8강전 후반 43분 코너킥 상황에서 시도한 킥이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지면서 환상적인 골을 만들어낸 기억이 있는데 또 한 번 번뜩였다.
손흥민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후반 37분 왼쪽 측면에서 돌파 이후 회심의 슈팅을 통해 공격에 힘을 불어 넣었다.
손흥민은 또 빛났다. 도움을 기록하면서 토트넘이 후반 41분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는 데 일조했다.
손흥민은 역습 상황에서 패스를 내줬고 이것을 사르가 오른발을 통해 득점포를 가동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7점을 부여했다. 제드 스펜스, 로드리고 벤탄쿠르에 이어 경기 통틀어 세 번째로 높은 점수였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게 평점 8점을 부여하면서 "전반 30분경 코너킥에서 선보인 크로스가 수비수를 맞고 골로 연결됐다. 사르의 골을 위한 훌륭한 도움으로 진정한 주장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고 평가했다.
스포츠 매체 '아후 스포츠 영국판'은 "토트넘은 주장 손흥민이 두 골 모두 관여한 날 절실하게 필요한 승리를 얻었다"고 활약상을 조명했다.
손흥민의 시선은 이제 우승으로 향한다. 오는 7일 리버풀과 2024/25시즌 EFL컵 4강 2차전을 치른다.
토트넘은 리버풀을 상대로 4강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기운을 등에 업고 결승 진출을 노린다.
손흥민은 "뛰어난 팀을 상대로 힘든 장소에서 경기했다. 승점 3점과 클린 시트는 우리가 원했던 모든 것이다"며 브렌트포드와의 경기 승리를 자축했다.
이어 "이제 준결승에 모든 것을 집중해야 한다"며 결승 진출과 우승 의지를 불태웠다.
손흥민은 인터뷰를 통해 "잘 준비해야 한다.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 웸블리로 향할 수 있길 바란다"고 결승전 진출 의지를 불태웠다.
이와 함께 "팀으로서 잘 준비해서 잘 준비해서 꼭 그럴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이 리버풀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한다면 영국 축구의 성지 웸블리에서 EFL컵 우승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손흥민은 아직 커리어 우승이 없다.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리버풀에 덜미를 잡히면서 고개를 숙였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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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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