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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끝내 이강인 포기→아스널에 내준다 "방출명단에 'LEE' 확인"... 이적료 660억에 흔들린 듯 "EPL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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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끝내 이강인 포기→아스널에 내준다




PSG 소식을 전하는 플래닛PSG는 14일(한국시간) "PSG 수뇌부가 이강인의 매각을 원한다. 아스널은 이미 이강인의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며 "다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이 떠나지 않길 원한다"고 전했다.

스포츠 전문 '킥풋볼'도 이날 "이강인은 지난 2023년 마요르카에서 PSG로 이적했다. 엄청난 재능이지만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제한된 출전 시간과 경쟁으로 PSG에서 미래가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PSG는 이강인을 매각한다. PSG에서 이강인의 시간은 끝나가고 있다"며 "이미 PSG 방출 명단에 이강인의 이름이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PSG를 떠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영국과 스페인, 독일 구단이 이강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의 아스널 이적설은 처음이 아니다. 이미 이번 겨울 이적시장부터 꾸준하게 제기되고 있다. 영국 '디애슬레틱'은 지난달 이강인의 임대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매체는 "만약 이강인이 이적을 원한다면 이적료가 2년 전 그를 마요르카에서 PSG로 데리고 왔을 때 2200만 유로(약 330억원)의 최소 2배는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PSG가 임대를 허락한다면 아스널은 협상 테이블을 만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PSG, 끝내 이강인 포기→아스널에 내준다




매체는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뢰를 받고 있지만 그래도 자신의 선택권을 행사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PSG는 이강인을 나줄 생각이 없지만 본인이 원하고 이적료가 충족된다면 이적 협상 테이블이 마련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페인인더아스널'은 이강인이 당장 아스널의 윙포워드 포지션에서 '즉시 전력감'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세웠다. 매체는 "아스널은 현재 공격수들이 모두 부상을 당해 마땅한 오른쪽 윙어 자원이 없다"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강인을 영입한다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왼쪽 공격도 마찬가지다.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올 시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이강인을 영입하면 윙어 자원에 다양한 선택지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의 '멀티 포지션 능력'과 '창의력'도 높이 샀다. 이강인은 PSG 입단 후 지금까지 총 6개 포지션을 소화했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가장 많이 뛰었고,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 제로톱과 왼쪽 측면 공격수로도 출전했다. 심지어 윙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기도 했다.

이강인에게 관심을 나타낸 아스널은 EPL 전통 강호다. 지난 시즌 준우승했고 올 시즌도 리그 2위(승점 50)를 달리고 있다. 연고는 런던이며 손흥민이 뛰는 토트넘과도 앙숙이자 라이벌이다. 두 팀이 맞붙는 북런던 더비는 뜨거운 라이벌전으로 잘 알려져 있다.



PSG, 끝내 이강인 포기→아스널에 내준다




박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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