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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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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향은 인상 120kg, 용상 150kg, 합계 270kg을 기록하며 3개 부문 모두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존 기록은 7월 올리비아 리브스(미국)가 세운 인상 119kg, 용상 149kg, 합계 268kg이었다.2위 훌리에트 로드리게스(콜롬비아)는 합계 241kg(인상 110kg, 용상 131kg), 3위 잉그리드 세구라(바레인)도 241kg(인상 107kg, 용상 134kg)으로 송국향보다 29kg 낮았다. 동률이었지만 먼저 기록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