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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이적’한 지 얼마 됐다고…LAFC, 벌써 차기 감독으로 ‘메시’ 지도 경험 마르티노 거론 “결정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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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손흥민의 소속팀 LAFC의 차기 감독의 구체적인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아르헨티나 이적시장 전문가 게르만 가르시아 그로바는 지난 7일(한국시간) ‘헤라르도 타타 마르티노 감독이 LAFC와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라며 ‘계약서 서명만 남은 상태’라고 설명했다.LAFC는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이끌고 있으나, 이번시즌을 마치면 그는 팀을 떠날 예정이다.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하기 전부터 정해져 있던 시나리오다.다만 손흥민…

  • "손흥민 대박" LAFC 감독 곧 떠나...SON 새 감독은 바르사-아르헨-인터 마이애미 이끌었던 '메시 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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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손흥민을 지도한 새로운 LAFC 사령탑으로 헤라르드 마르티노 감독이 지목되고 있다.멕시코 '울티모 미뉴트'는 8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노 감독은 LAFC 사령탑이 될 예정이다. 미국에 이어 멕시코도 이 소식에 놀라고 있다.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은 LAFC를 떠날 것이고 다양한 후보들을 검토했는데 마르티노 감독이 낙점됐다. LAFC에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LAFC를 떠난…

  • "갖고 싶다"는 디아즈, 50호 홈런볼 행방 어떻게 되나…삼성 측 "팬과 만남 예정" [SC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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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마지막 홈경기, 또 오승환 선배의 은퇴식날 50호 홈런을 쳤고, 가을야구가 확정됐다. 정말 특별한 날이다. (홈런볼을)갖고 싶다. 구단에서 잘해줄거라 믿는다."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는 자신의 인생에 남을 기념비, 50호 홈런볼을 되찾을 수 있을까.디아즈는 지난 9월 30일 자신의 50호 홈런을 친 직후 이에 대한 각별한 속내를 거듭 밝혔다."전광판을 딱 쳐다봤는데 '50홈런' 써있으면 '와 저 타자 진짜 잘한다,…

  • '당장 데려오자' LEE, 벤치 멤버 전락에 EPL 구단 화들짝... "다재다능 이강인 영입에 A. 빌라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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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노진주 기자] 이강인(24)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은 PSG에서 출전 기회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아스톤 빌라가 그의 커리어를 되살릴 새로운 무대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이강인의 입지는 지난 시즌 대비 크게 흔들렸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 초반까지만 해도 주전급으로 활약했지만, 지난겨울 이적시장 이후 상황…

  • “난 아직 손흥민과 뛰고 싶지 않다...“ ‘오피셜’ 공식발표, 침묵 깬 해리 케인 작심발언 ”MLS 이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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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가까운 미래에 손흥민(33, LAFC)과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또 한번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은 없다. 케인이 직접 공식적인 인터뷰로 선을 그었다. 8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 ‘스카이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케인이 프리미어리그 복귀에 대한 관심이 예전보다 줄어들었으며,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 논의에 마음이 기울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유소년 시절부터 토트넘 유스 …

  • '구경꾼’ 김혜성, 한 경기도 안 뛰고 WS 우승해도 의미 있을까? PS 4경기 연속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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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대주자나 대수비, 대타 상황에서도 김혜성을 선택하지 않았다. 이는 단순한 경기 운용 문제가 아니라, 포스트시즌 전략 속에서 그의 출전 기회가 사실상 제한돼 있음을 보여준다.다저스는 DS 2차전까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NL 챔피언십시리즈(CS) 진출 가능성을 88.9%까지 끌어올렸다. 역대 5전3선승제 DS에서 1,2차전을 연속 승리한 팀의 90번 중 80번이 시리즈를 통과했고, 이 중 54번은 스윕으로 끝났…

  • 또 하나의 별이 진다 '굿바이 메시'...바르사부터 동고동락했던 알바, 축구화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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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리오넬 메시와 바르셀로나에서부터 동고동락했던 조르디 알바가 축구화를 벗는다. 인터 마이애미는 7일(한국시간) "알바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프로 선수 생활을 마감하기로 결정했다. 다가오는 MLS 플레이오프는 그의 뛰어난 커리어와 클럽에서 보낸 두 시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리는 마지막 장이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알바는 발렌시아 유스에서 성장해 2009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경력 초반에는 윙어로 활약했지만,…

  • '이럴 수가' SSG 어쩌나, 245K 에이스 장염 증세→1차전 불발…준PO 등판 가능한가 "몸 상태 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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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장염 증세로 회복 중에 있다."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SSG 랜더스는 정규리그 3위에 자리하며 2023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가을야구 초대장을 받았다. 10월 4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을 끝으로 준플레이오프를 준비했고, NC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온 삼성과 플레이오프 티켓을 두고 5전 3선승제의 시리즈를 치른다.SSG는 1차전 선발로 미치 화이트를 예고했다. 다소 의외의 결정. 대다수가 드류 앤더…

  • LPGA 투어 우승한 황유민, BMW 대신 상상인 출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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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지난 5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황유민이 오는 16일부터 한국에서 열리는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 대신 같은 기간 펼쳐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총상금 12억원)에 출전한다. 올해 잔여 경기부터 2027년까지 LPGA 투어 시드를 확보하고도 황유민은 왜 국내 대회에 출전할까.황유민의 매니지먼트사 와우매니…

  • '한국전 출전 어려워졌다' EPL 뉴캐슬 소속 2명, 항공편 문제로 뒤늦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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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매체 글로부는 8일(한국시간) "기마랑이스와 조엘링톤을 태운 비행기가 창문 파손으로 인해 회항했다"면서 "결국 두 선수는 중간 경유지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왕복 12시간을 이동해 돌아갔다. 수요일 중으로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조엘링턴은 암스테르담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항공편을 다시 이용해 합류할 예정이라 8일 예정된 브라질 대표팀 훈련도 불참할 예정이다. 그나마 기마랑이스는 브라질축구협회가 조기 합류를 위해 …

  • '토트넘 유망주' 양민혁, 영국 흔들다...포츠머스서 2경기 연속 결승포→BBC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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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유망주 양민혁(19, 포츠머스 임대)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연일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2경기 연속골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현지에서도 찬사가 이어졌다.양민혁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9라운드에서 선발 출전, 전반 23분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왓포드전 득점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 '270kg 세계신기록' 북한 송국향, 2위보다 29kg 앞서...압도적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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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국향은 인상 120kg, 용상 150kg, 합계 270kg을 기록하며 3개 부문 모두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존 기록은 7월 올리비아 리브스(미국)가 세운 인상 119kg, 용상 149kg, 합계 268kg이었다.2위 훌리에트 로드리게스(콜롬비아)는 합계 241kg(인상 110kg, 용상 131kg), 3위 잉그리드 세구라(바레인)도 241kg(인상 107kg, 용상 134kg)으로 송국향보다 29kg 낮았다. 동률이었지만 먼저 기록을 만든…

  • '디트로이트 관중들 자리 떴다' 시애틀 8-4 승리로 ALDS 2승 1패…랄리 가을 첫 홈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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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1승을 남겨두게 됐다. 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건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와 경기에서 8-4로 이겼다. 선발투수 로건 길버트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2025시즌 메이저리그 최다 홈런 타자인 칼 랄리와 이적생 에우제니오 수아레스, 그리고 JP 크로포드가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시애틀은 시리즈 전적을 2승 1패로 만들며 4…

  • '60홈런왕, 드디어 홈런포 터졌다' 시애틀, 홈런 3방 앞세워 8-4 승리...1패 후 2연승 [A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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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한용섭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1패 후 2연승을 거두며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한 걸음 다가섰다. 시애틀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디트로이트와 3차전에서 8-4로 승리했다. 시애틀은 홈런왕(60개) 칼 롤리의 대포가 드디어 터졌고, 홈런 3방을 터뜨렸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우승팀 시애틀은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챔피언십시리즈…

  • 와, 미일 200승 투수가 한화 상대한다고? '무패 전설' 다나카, 피닉스리그 한화전 전격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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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미일 200승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요미우리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 유망주들을 상대한다. 포스트시즌 등판에 앞서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미야자키 피닉스리그(교육리그)에 등판하기로 했고, 상대가 한화로 결정됐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8일 오전 "다나카가 클라이맥스시리즈 파이널스테이지 등판을 준비하기 위해 피닉스리그에 등판한다"고 보도했다. 이날 요미우리는 미야자키 소켄구장에서 한화를 상대한다.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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