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417만달러' 김혜성, 다저스서 연봉 몇위일까 [김혜성 다저스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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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보장금액 3년 1250만달러(약 184억원), 3년 후 팀옵션으로 2년 950만달러(약 140억원)에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키움 히어로즈의 김혜성(26).
3년간 연평균 417만달러를 받는 김혜성은 '부자 구단' 다저스에서 연봉이 몇위정도일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등 외신은 4일(이하 한국시각) 김혜성이 다저스와 계약했다고 알렸다. 포스팅 마감시한을 약 2~3시간 앞두고 극적으로 발표된 계약. 보장금액 3년 1250만달러(약 184억원), 3년 후 팀옵션으로 2년 950만달러(약 140억원)의 규모다.
보장 3년 1250만달러면 연평균 417만달러(약 61억원) 규모다. 이후 팀옵션이 실행된다면 연평균 475만달러(약 70억원)다.
그렇다면 연봉 417만달러는 2025시즌을 앞둔 다저스에서 연봉 순위가 어느정도 될까.
팬그래프에 따르면 다저스에서 연봉 협상 대상자가 아닌 이상 계약이 확정된 선수는 대부분 김혜성보다 높은 연봉을 받는다. 16명이 김혜성보다 많은 연봉을 수령하며 계약이 확정된 딱 한명 오스틴 반스가 350만달러를 받아 김혜성보다 연봉이 낮다.
그렇다면 김혜성 연봉이 17위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아직 금액이 확정되지 않은 연봉협상 대상자들 중 투수 마이클 코펙, 에반 필립스가 500만달러 이상을 받을 것으로 보여 결국 김혜성의 연봉 417만달러는 다저스 내에서 19위일 것으로 보인다. 그것도 추가영입이 없다는 가정하에 순위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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