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억 FA 투수 소개로 만나...' 5년 연애 끝에 백년가약, 두산 박웅 18일 품절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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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는 "투수 박웅이 오는 18일 서울 서초구 라시따시어터에서 신부 류서연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두산 구단은 "이영하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5년 연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고 설명했다.
박웅은 "언제나 내 편이 돼준 아내에게 고맙다. 이제 가정을 이루게 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웅은 북정초-원동중-경남고-강릉영동대를 졸업한 뒤 2020년 두산에 육성 선수 신분으로 들어와 2021년 정식 계약을 맺었다. 아직 1군 무대 기록은 없는 가운데, 퓨처스리그에서 72경기에 등판, 6승 17패 3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6.39를 기록했다.
김우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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