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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떴다…손흥민, 끝내 사우디아라비아 이적하나 “1025억 쓰고 SON 경쟁자 영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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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1 조회 5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1000억 원이 넘는 돈을 썼다. 손흥민(33)처럼 윙어 포지션에 한 명 더 영입해 스쿼드 보강에 들어갔다. 주인공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주전 윙어로 활약하던 모하메드 쿠두스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쿠두스 영입을 발표했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등에 따르면, 쿠두스는 토트넘과 6년 계약을 체결했고 이적료는 무려 5,500만 파운드(약 1,025억 원…

  • ‘팔꿈치로 얼굴 가격, 퇴장이 아니라니!’…쓰러진 韓 수비수, VAR 부재 → ‘높아지는 부상 위험도’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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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1 조회 7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은 개막 1년이 남은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본격적인 첫걸음이다. 하지만 예산 문제로 비디오판독(VAR) 시스템이 없다. 선수들의 부상 우려가 뒤따르고 있다.홍명보호는 1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홍콩과 동아시안컵 2차전 전반전을 치르고 있다. 홍명보호는 전반 27분 강상윤의 선제골로 홍콩의 밀집 수비를 뚫었다. 홍콩은 6명의 수비수를 배치하는 등 촘촘한 간격을 유지하고 있다.선제골…

  • ‘전반기 1위’ 한화, 미래도 밝다! 루키 한지윤 쐐기 2루타 쾅…북부 올스타 패배 설욕 ‘이병규-승민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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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1 조회 7

    [OSEN=대전, 이후광 기자] SSG, 한화 팬들은 행복했다. 구단의 미래 최윤석(SSG), 한지윤(한화)의 활약을 등에 업은 북부리그 올스타가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승자로 우뚝 섰다. 이대진 감독이 이끄는 북부리그 올스타(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고양 히어로즈)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개최된 2025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박치왕 감독이 지휘하는 남부리그 올스타(상무, 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 손흥민 빠진 첫 훈련, 토트넘 신임 감독은 대만족···“선수들의 자세·마인드 모두 훌륭했어”...‘SON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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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1 조회 7

    토트넘 홋스퍼가 2025-26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은 첫 훈련을 마친 뒤 만족감을 나타냈다. 다만, 토트넘 첫 훈련에서 손흥민은 찾아볼 수 없었다.토트넘은 7월 10일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구단은 프랭크 감독과의 인터뷰도 진행했다.프랭크 감독은 토트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훈련을 기분 좋게 마쳤다”며 “만족스러운 훈련이었다”고 전했다.손흥민은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

  • ‘안방 맞나’ 응원단 열기 완패... 홍콩에 압도적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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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1 조회 8

    [용인=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과연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홍콩전을 앞둔 분위기가 전혀 안방답지 않다.이번 동아시안컵은 2019년 부산 이후 6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다. 안방에서 6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한국이지만 팬심과는 사뭇 거리가 있어 보인다.일반 관중은 둘째치더라도 서포터즈 응원 규모에서도 큰 차이를 보였다. 킥오프 15분 전…

  • '이미 의사 확인' 한국 역대급 경사...김민재, 바르셀로나 초대형 러브콜 받았다 "선수 측에 문의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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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1 조회 7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스페인 명문 구단 FC바르셀로나가 김민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미 선수 측에 이적 의사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과정을 거쳤다는 이야기가 나왔다.주로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이애른 앤 저머니'는 11일(한국시간)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필립 케슬러 기자의 보도를 일부 인용해 바르셀로나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단 소식을 전했다.매체는 "수비진 보강을 원하는 바르셀로나는 김민재,…

  • 홍명보호의 과감한 실험, 홍콩전 주전 11명 모두 교체 및 5명 A매치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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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1 조회 7

    홍명보호의 실험은 멈추지 않는다.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최약체로 분류되는 홍콩을 상대로 선발 라인업 전체를 과감하게 바꾸면서 5명의 새 얼굴이 A매치 데뷔전의 기회를 얻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 홍콩과 2차전에 이호재(포항)과 나상호(마치다 젤비아)를 투톱으로 내세우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한다.중국과 개막전에서 교체 투입돼 A매치 데뷔전을…

  • 홍콩 상대하는 홍명보호, 선발 11명 다 바꿨다…조현택·변준수·서명관 등 5명 A매치 ‘데뷔전’[현장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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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1 조회 4

    [스포츠서울 | 용인=박준범기자] 11명을 다 바꿨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홍콩과 2차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1차전에서 중국을 3-0으로 완파했다.대표팀은 1차전 중국전과 비교해 선발 라인업 11명을 모두 바꿨다. 일본과 최종전을 앞두고 체력 안배와 더불어 여러 선수를 테스트하는 목적이 있다.골키퍼는 조현우 대신 이창근이 장갑을 낀다…

  • '2할 초반 부진' 이우성·최원준 생존→김석환·홍종표 말소 왜?…'팔꿈치 굴곡근 손상' 윤영철도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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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1 조회 5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올스타 휴식기 시작에 맞춰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올 시즌 타율 2할 초반대 부진을 겪는 외야수 이우성과 최원준이 생존하고 김석환과 홍종표가 말소됐다. 팔꿈치 굴곡근 손상 판정을 받은 투수 윤영철도 1군 복귀 뒤 부진했던 투수 임기영과 함께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KBO는 11일 KBO리그 10개 구단 1군 엔트리 말소 선수를 공식 발표했다. KIA는 외야수 김석환과 내야수 홍종표, 그리고 …

  • 강정호·이대호·박병호도 못했는데 김하성이 '최초'…11.3m 고지 정복, 팀 역전패 속에서도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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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1 조회 6

    [SPORTALKOREA] 한휘 기자= 한국 야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선배들도 해내지 못한 일을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이뤄냈다.김하성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김하성의 방망이는 4회 초에 빛났다. 1사 후 조시 로우의 볼넷 출루로 주자가 나갔…

  • ‘4연타석 홈런→2년 연속 퓨처스 올스타’ 한화 차세대 거포 포수 “기억에 많이 남을 기록” [퓨처스 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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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1 조회 5

    [OSEN=대전,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허인서(22)가 2년 연속 퓨처스 올스타에 선발된 것을 기뻐했다. 허인서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퓨처스 올스타전’ 사전 인터뷰에서 “우리 홈구장에서 올스타전이 열릴 때 나도 뛸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설레기도 하고 많은 팬분들 앞에서 경기를 하기 때문에 좀 더 준비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도 든다”고 퓨처스 올스타에 선발된 소감을 밝혔다. 202…

  • 김태형이 에어컨 바람까지 제공하다니…롯데 19세 특급유망주에 푹 빠졌다 "10개 구단 팬들이 모두 아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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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1 조회 3

    [스포티비뉴스=대전, 윤욱재 기자] "19살 때 양의지보다 낫다" '명장' 김태형(57) 롯데 감독은 신인 포수 박재엽(19)만 보면 미소가 절로 나온다. 박재엽은 지난달 18일 사직 한화전에서 데뷔 첫 선발 출장에 나섰고 데뷔 첫 홈런까지 작렬, 김태형 감독을 웃음 짓게 했다. 당시 김태형 감독은 "박재엽이 포수로서 공도 잘 잡고 블로킹도 좋다. 타격도 2군에서 가장 좋은 선수"라면서 "모든 면에서 19살 때 양의지보다 박재엽이 낫다"라고 극…

  • FC서울 린가드, 급여 통장 가압류…에이전트 '수수료 미지급'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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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1 조회 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스타 제시 린가드(FC서울)가 에이전트와 수수료 문제로 분쟁을 겪어 급여 통장이 가압류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구단 관계자는 11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린가드의) 6월 급여부터 가압류가 들어오며 해당 사안을 인지했다"면서 "다만 에이전트와 구단 측이 협의해 급여 지급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린가드는 지난해 2월 서울로 전격 이적하며 화제를 모았다.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잉글랜…

  • ‘프로 품격 상실’ 황당 견제사 유로결, 결국 1위 한화 플랜서 제외…휴식기 첫날 2군행 칼바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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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7.11 조회 3

    [OSEN=이후광 기자] 전날 황당 견제사로 프로의 품격을 스스로 내려놓은 유로결(한화 이글스)이 2군행 칼바람을 맞았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경기가 없는 11일 외야수 유로결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유로결은 지난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전반기 최종전에 대주자로 출전해 황당 견제사를 당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한 유로결은 0-1로 뒤진 5회말 1사 1루에서 1루주자 이도윤의 대주자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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