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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말없이 내방에서 한참을 울었다.”2021년 7월27일. 서건창(37, 키움 히어로즈)은 정찬헌(36, 키움 히어로즈 2군 투수코치)과 1대1 트레이드로 키움을 떠나 LG 트윈스로 향했다. LG는 2008년 육성선수로 자신을 발탁한, 서건창의 친정이다. 그러나 그에게 ‘마음의 고향’은 키움이다.키움은 당시 안우진과 한현희가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으로 징계 중이어서 선발투수가 필요했다. 어차피 시즌 후 FA 자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