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신태용과는 '악연'…한국-사우디전, 우즈벡 심판이 진행 [아시안컵]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4.01.30 14:26 컨텐츠 정보 3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아들 따라 ‘ML 지도자 연수’ 떠나려던 이종범, 12년 만에 타이거즈 유니폼 입고 감독 꿈 이룰 기회 찾아올까 작성일 2024.01.30 07:51 다음 이종범은 마침 야인인데…12년만에 KIA 감독으로 금의환향 가능할까, 지금은 ‘이정후 아버지’ 작성일 2024.01.30 05:5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